
지난 8월, 나는 두바이 공항 보안검색대에서 아이폰 16프로 맥스를
보안 플라스틱 박스에 넣고 검색을 받았다.
잠시 후 되찾으러 갔지만, 결국 아이폰은 찾을 수 없었다.
다행히 나는 즉시 해당 아이폰을 사용 금지 처리했다.
매우 이상했던 점은, 두바이 공항 검색대에는 CCTV가 없었다는 사실이다.
인천, 프랑크푸르트, 두바이 등 여러 공항을 경험하면서,
이런 일이 생각보다 빈번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결국 아이폰을 찾지 못하고 새 폰을 현금으로 구매할 수밖에 없었다.
그 과정에서 나는 공항 검색대에서 폐기되는
물품들—100ml를 넘는 향수, 화장품, 현금, 귀중품 등—
이 실제로는 모두 폐기될까라는 의문도 가지게 되었다.
경험상, 이런 물품들은 공식적으로는 폐기 대상이지만
실제로는 어디론가 흘러간다는 결론을 내렸다.
TSA 경매 (미국)
TSA(미국 교통안전청)가 보안검색대에서 압수한 물품 중 일부는 폐기되지 않고,
상태가 양호한 전자기기나 개인소지품 등이 정부 경매 사이트에 올라간다는 보도가 있음.
예: 뉴스엔 iPhone, 노트북, 카메라 등이 경매 품목으로 등장한 사례가 있음.
경매 플랫폼으로는 주 정부의 ‘surplus agency(잉여자산 판매처)’나
GovDeals 같은 웹사이트가 사용됨.
시드니 공항의 유실물 경매
시드니 공항은 매년 “잃어버린 물건들(unclaimed items)”에 대한 자선 경매를 진행함.
경매 품목에는 노트북, 핸드폰, 향수 병, 고급 가방, 악기 등 다양하고
가치 있는 물건들이 포함되어 있음.
경매 시작가가 비교적 낮아서(예: $10부터), 일반인도 참여 가능하다는 보도도 있음.
압수품 창고 규모 문제 (한국)
인천세관 등에는 대규모 압수 창고가 존재하며,
그 안에 수많은 물품이 쌓여 있다는 보도가 있음.
일부 압수품은 폐기되지만, 매우 많은 물량이 쌓여 있어
“모두 즉시 폐기된다”고 보기는 어려운 구조라는 지적이 있음.
두바이는 98프로가 외국 노동자 나라, 보안 검색대 신뢰 불가
Last August, I placed my iPhone 16 Pro Max
in a security plastic box at the Dubai Airport security checkpoint for inspection.
A few minutes later, I returned to retrieve it, but I was unable to find it. Fortunately,
I immediately disabled the device to prevent unauthorized use.
What struck me as very strange was that the security checkpoint at Dubai Airport had
no CCTV cameras. Having experienced multiple airports—
including Incheon, Frankfurt, and Dubai—
I realized that incidents like this happen more often than one might expect.
In the end, I could not recover my iPhone and had to purchase
a new phone with cash. During this process,
I also wondered about items confiscated at airport security—
such as perfumes over 100ml, cosmetics, cash, and valuables—
and whether they are truly disposed of. From my experience,
while these items are officially meant to be destroyed,
in reality, they often end up somewhere else.
私の失くした iPhone 16 Pro Max の話
昨年8月、私はドバイ空港の保安検査で、
iPhone 16 Pro Max をセキュリティ用の
プラスチックボックスに入れて検査を受けました。
数分後、取り戻そうとしましたが、
結局 iPhone は見つかりませんでした。
幸いにも、私はすぐにその iPhone を使用禁止にしました。
非常に不思議だったのは、
ドバイ空港の保安検査場には CCTV(監視カメラ)がなかったことです。
仁川、フランクフルト、ドバイなど、
複数の空港を経験してきた中で、
こうした出来事は思ったより頻繁に起こることに気づきました。
結局、私は iPhone を取り戻せず、
現金で新しい携帯電話を購入するしかありませんでした。
その過程で、空港の保安検査で没収される物品
(100mlを超える香水、化粧品、現金、貴重品など)が
本当に廃棄されるのか疑問に思いました。
私の経験では、公式には廃棄対象とされていても、
実際には どこか別の場所に流れていくことが多いという結論に至りまし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