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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고의 범죄소설 작가 ‘제임스 리 버크’ 원작 ‘일렉트릭 미스트’
미국 최고의 미스터리 작가에게 주는 에드거상과 작가협회에서 수여하는 대거상을 휩쓸고, 퓰리처상 후보까지 오르며 출간하는 작품마다 화제를 일으키는 미국 최고의 범죄 소설 작가 제임스 리 버크의 소설이 스크린으로 옮겨졌다. 사실적이고 서스펜스 넘치는 이야기 전개와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대립으로 완성도 높은 소설을 집필하는 제임스 리 버크는 특히 영화감독들이 사랑하는 작가로 이미 미국 내에서 그의 소설을 원작으로 2편의 영화가 만들어지기도 했다.
17일 개봉을 앞둔 ‘일렉트릭 미스트’는 높은 도덕심을 가지고 불의를 참지 못하는 형사 데이브가 마을에서 발생한 끔찍한 연쇄살인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미스터리 스릴러. 칸, 베를린 영화제 감독상에 빛나는 베르트랑 타베르니에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생생한 캐릭터 묘사와 사실적이고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완성도를 높이며 영화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할리우드 최고의 연기파 배우 토미 리 존스와 존 굿맨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 베를린 영화제 경쟁부문 출품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일렉트릭 미스트’는 12월 17일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퓰리처상 수상작가 ‘코맥 맥카시’ 원작 범죄 스릴러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는 미국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퓰리처상에 빛나는 코맥 맥카시의 국경 3부작 중 동명 소설 원작으로 세계적인 거장, 코엔 형제의 손을 거쳐 영화화된 작품이다. 문학평론가 해럴드 블룸이 4대 미국 소설가 중 하나로 꼽은 코맥 맥카시는 미국 현대 문학을 대표하는 한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는 미국과 텍사스 국경을 배경으로 우연히 거액이 든 돈가방을 줍게 된 주인공이 돈가방을 쫓는 일당과 경찰에 쫓기는 스릴러 드라마. 영화가 공개됨과 동시에 평론가들의 최고의 찬사를 받으며 화제를 모은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는 제 81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남우조연상, 각색상 등 4관왕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흥행 보증수표 ‘존 그리샴’ 원작의 스릴러 ‘타임 투 킬’, ‘의뢰인’
할리우드 대배우들과 감독들 사이에서 흥행의 보증 수표로 가장 신뢰 받는 원작자 중 한명인 존 그리샴. 전세계 29개국에서 번역 출간되었고, 미국에서만 1억 3천만 부 이상이 판매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로 그 명성을 증명하듯 ‘런어웨이’, ‘레인메이커’, ‘타임 투 킬’, ‘의뢰인’ 등 10개 가까운 그의 소설이 영화화 되었다. 변호사 출신인 존 그리샴은 치밀하고 탄탄한 구성과 빠른 전개, 긴장감 넘치는 문체로 법정 스릴러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타임 투 킬’은 백인에게 유린당하고 살해된 딸의 주검에 오열하지만, 재판 끝에 범인이 풀려나자 분노를 이기지 못하고 그들을 살해하는 아버자를, ‘의뢰인’은 위기에 놓인 꼬마 의뢰인을 위해 단돈 1달러로 목숨을 건 변호를 맡은 여자 변호사를 그리며 사회적 약자의 이야기를 완벽하게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