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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민주당 의원, 장바구니 든다

12일부터 ‘전통시장 장바구니 민생투어’로 의견수렴 나서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09/12/10 [21:50]
 
 

 

 

 


내년 지방선거에서 광주시장예비후보군으로 꼽히고 있는 민주당 민생본부장인 이용섭 의원(광주 광산을)이 오는 12일부터 ‘전통시장 장바구니민생투어’에 나선다.

특히 이번 민생투어에는 주부들과 일부 사회단체들도 참여해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해 나갈 계획이다.

10일 이용섭 의원 사무실에 따르면 이 의원은 오는 12일 오후 5시 양동시장을 시작으로 광주(송정매일시장, 남광주시장, 말바우시장, 대인시장, 비아5일장), 목포(동부시장, 청호시장), 순천(아래시장, 남부시장) 등 광주.전남지역의 인정.등록된 주요시장을 대상으로 오는 2월까지 릴레이식 민생투어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전통시장 투어는 대형마트의 무분별한 진출과 내수경기 침체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의 의견을 듣고, 경제난 속에서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주부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한 것.

또 시장 상인들에게 현실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주부들과 빛고을생태연구소, 일부 여성단체 등 시민사회단체도 동참해 물건을 구입하는 등 재래시장의 잇점을 주부들이 직접 체험하여 재래시장에 대한 수요 확충도 기할 방침이다.

이 의원은 국회 예산심의 일정이 없는 틈을 내 매주 1-2차례씩 광주시내 전역의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순회할 계획이며, 투어를 통해 수렴된 의견들과 목소리는 향후 재래시장 및 경제정책을 수립하는 자료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이 의원은 “이번 전통시장 민생투어는 잠시 들렀다가 가는 시장방문이 아니라 재래시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계획했다”면서 “대형마트와 ssm규제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대책도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광주 = 이학수 기자 lhs7684@hanmaj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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