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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 VS 전우치, 슈퍼 히어로들의 한판 대결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9/12/14 [04:10]
유난히 영웅들의 귀환이 많은 올 겨울, 시대를 초월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명작 속 히어로들이 스크린에서 한판 승부를 벌일 전망이다.
 
영화 ‘아스트로 보이 – 아톰의 귀환’의 100만 마력의 슈퍼 로봇 ‘아스트로’와 ‘전우치’의 악동도사 ‘전우치’가 바로 그 주인공. 올 겨울 어지러운 세상을 바로 잡아 줄 슈퍼 히어로로 다시 태어난 추억 속 영웅 ‘아스트로’와 고전소설 속 악동 ‘전우치’가 보여줄 한판 승부가 기대된다.
 

 
먼저 극장가를 찾아올 영웅은 바로 악동 히어로 ‘전우치’. 영화 ‘전우치’는 ‘영웅’이라는 설정에 ‘도술’이라는 한국적 소재를 접목시킨 작품으로 수행보다는 술, 여자, 풍류 밖에 모르는 악동 도사 ‘전우치’가 세상을 어지럽히는 요괴들과 맞서 싸우는 히어로무비다. 기존의 영웅과는 정반대의 천방지축 망나니 영웅을 선보일 ‘전우치’는 대한민국 대표 꽃미남 강동원을 통해 따분한 대의명분을 내세우기 보다는 자유분방한 성격의 색다른 영웅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특히 악동 도사 ‘전우치’만의 축지법, 변신술 등 다양한 볼거리적 재미를 선사할 ‘전우치’는 기존의 슈퍼 영웅과는 다른 면모를 통해 올 겨울을 유쾌하게 해줄 예정이다.   
 
올 겨울 극장가를 점령할 또 하나의 영웅은 바로 추억 속 우리들의 영웅 ‘아톰’이다. 2010년 새해의 시작과 함께 다시 돌아온 ‘아톰’은 할리우드의 기술력이 더해져 더욱 강력하고 새로워진 영웅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무엇보다 기존의 캐릭터보다 더욱 빨라진 스피드와 파워, 여기에 최첨단 장치까지 더해진 ‘아스트로’는 작은 체구의 꼬마 소년이지만 그 어느 히어로보다 강력함으로 위기에 빠진 메트로 시티를 구하는 것은 물론 차가워진 사람들의 마음을 녹일 따뜻한 심성으로 슈퍼 히어로의 진면모를 선보인다. 스토리 전편에 펼쳐지는 ‘아스트로’의 스펙타클한 액션이 통쾌함을 선사할 ‘아스트로 보이 – 아톰의 귀환’은 우리들의 기억 속에 자리잡고 있는 친구 ‘아스트로’를 다시 한번 되새기게 하는 계기를 마련하며 올 겨울을 그 어느 해보다 따뜻하게 해줄 것이다.    
 
한편, 가장 기대되는 애니메이션으로 손 꼽히며 관객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아스트로 보이 – 아톰의 귀환’은 프레디 하이모어, 니콜라스 케이지 등 할리우드 최고의 스타들에 이어 유승호, 조민기, 남지현, 유세윤 등 국내 탑 스타들이 총 출동하며 오는 2010년 1월 14일 개봉한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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