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는 행복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1318해피존’ 불우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 공급하는 수공예품 판매전 <착한 아이들을 돕는 착한 쇼핑> 행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1318해피존’은 sk 텔레콤이 사각지대에 놓인 1318세대(13~18세 청소년)를 대상으로 추진 중인 사회공헌 사업이다. 지난 2006년 시작해 현재 전국 30개 지원센터에서 지역별 소외 청소년들의 교육·복지를 지원하고 있다.
모든 상품은 참여 청소년들이 ‘1318해피존’에 마련된 수공예품 동아리 활동을 하며 익힌 수공예 실력으로 손수 만들었다. 한 주 앞으로 다가온 크리스마스를 맞아 1~3만원대 크리스마스 카드, 트리 장식소품을 비롯, 핸드폰고리 같은 액세서리류와 연하장, 수첩, 지갑 등 수공예품 18종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를 위해 ‘1318해피존’은 개인셀러로 입점하여 11번가의 일반 판매자들과 같은 방식으로 판매 수익을 받는다.
향후에는 청소년들이 판매 또한 직접할 수 있도록 11번가는 지난 11월부터 참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판매자 교육과 it지원을 통해 역량있는 셀러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11번가 브랜드 전략팀 최경숙 매니저는 “고객들이 필요한 상품을 구매하면서, 후원에 동참할 수 있는 보다 의미 있는 사회공헌 행사를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11번가는 사회 소외계층들이 자립 성장할 수 있도록 판매교육 활동 및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주연 기자 10037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