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박예성씨 평화이엔지 자동화공정 로봇 시운전 © 영진사이버대 |
【브레이크뉴스 대구】진예솔 기자=직업계고 졸업생이 현장에서 먼저 일한 뒤 학업을 이어가 석사과정까지 진학하는 ‘선취업·후진학’ 경로가 전문 기술인재 양성의 현실적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2021년 대구일마이스터고를 졸업한 박예성 씨(24)는 곧바로 대구 달성공단의 평화이엔지에 입사했다. 박 씨는 현장에서 경험을 쌓는 한편, 영진사이버대학교 메카트로닉스학과 전문학사 과정에 진학해 일과 학업을 병행했다. 그는 실무와 이론을 동시에 익히며, 병역특례를 통해 군 복무도 마쳤다.
박 씨는 2023년 영진사이버대를 졸업한 뒤 금오공과대학교로 편입해 올해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어 금오공대 대학원 석사과정에도 진학했다. 직업계고 졸업생이 취업과 학업을 병행하며 전문학사, 학사, 석사에 이르는 경로를 완성한 셈이다.
이러한 성과는 영진사이버대학교가 운영하는 ‘3+2+2 시스템’과 맞닿아 있다. 직업계고 3년 과정을 마친 뒤 전문학사 2년, 학사 편입 2년으로 이어지는 구조로, 선취업·후진학을 제도적으로 지원한다.
전병현 영진사이버대 메카트로닉스학과 학과장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단계별 성장이 가능하도록 교육 과정을 설계했다”며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산업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2022년 전문학사 과정을 개설한 영진사이버대 메카트로닉스학과에는 현재 108명이 일과 학습을 병행 중이다. 지금까지 269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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