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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IB도입을 위해 준비 상황 직접 점검나서

진예솔 기자 | 기사입력 2025/12/24 [13:39]

▲ 방문컨설팅 교사 인터뷰  © 경북교육청


【브레이크뉴스 경북】진예솔 기자=경북교육청이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과정 도입을 본격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현장에서 준비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대구교육대학교 안동부설초등학교에서 IB 본부가 지정한 공식 컨설턴트를 초청해 첫 IB 공식 방문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IB 초등과정(PYP) 후보학교인 안동부설초의 교육과정 운영 적합성과 학교의 전반적인 준비 상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설턴트는 전 학년의 단원 탐구 수업을 참관하며 IB 철학이 실제 교실 수업에 어떻게 반영되고 있는지 현장에서 직접 확인했다.

 

또 전 교원과 학교 리더십팀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통해 IB 운영 체계와 교육 철학에 대한 이해도를 점검했으며, 학생과 학부모와의 대화로 탐구 중심 학습과 학습자상에 대해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는지도 살폈다.

 

IB 공식 컨설턴트는 “교사들의 수업 연구가 깊이 있게 이루어지고 있고, IB 운영 시스템도 체계적으로 구축된 모습”이라며 “IB 철학이 수업, 학교 환경, 교육공동체 전반에 잘 녹아 있다”고 평가했다.

 

김정기 안동부설초 교장은 “이번 공식 방문 컨설팅이 학교의 IB 여정을 돌아보고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IB 철학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깊이 있는 배움과 성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경북에서 처음 진행된 IB 공식 방문 컨설팅이 후보학교의 준비 상황을 객관적으로 점검한 중요한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IB 철학에 기반한 수업과 평가 혁신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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