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는 2010년 3월 5일 개최되는 일본 최고 권위의 영화상인 일본 아카데미상에 최우수 여우주연상 후보로 노미네이트 됐으며, 이에 앞서 다섯 명의 우수 여우주연상 한 명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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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배두나 소속사는 "한국 배우로서는 물론이고, 일본 영화에 출연한 외국 배우들 중에서도 처음으로 일본 아카데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으로 33회를 맞게 되는 일본 아카데미상은 한국의 영화 시상식과는 달리 주요 부분에 있어 각 다섯개의 우수상을 선정해 시상하며, 시상식 당일 이들 우수상 수상자들 중에 최우수상을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한다.
배두나의 두 번째 일본 영화인 '공기인형'은 일본의 영화 거장 고레에다 감독 작품으로 '사람이 되어가는 인형'이라는 독특한 소재의 멜로환타지물.
지난 9월 26일 일본에서 개봉된 '공기인형'은 보름동안 전 극장에서 매진을 이루는 뜨거운 반응 속에 예술영화로는 드물게 30개관에서 53개관으로 상영관을 확대하며 장기연장 상영에 돌입할 만큼 일본 내에서 큰 이슈가 되었다. (사진 = 영화 '공기인형' 스틸)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