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배두나, 외국배우 최초 日아카데미 여우상 수상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9/12/24 [06:39]
배우 배두나가 일본 영화 '공기인형'으로 외국 배우 최초 일본아카데미 우수 여우주연상을 받는다.
 
배두나는 2010년 3월 5일 개최되는 일본 최고 권위의 영화상인 일본 아카데미상에 최우수 여우주연상 후보로 노미네이트 됐으며, 이에 앞서 다섯 명의 우수 여우주연상 한 명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23일 배두나 소속사는 "한국 배우로서는 물론이고, 일본 영화에 출연한 외국 배우들 중에서도 처음으로 일본 아카데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으로 33회를 맞게 되는 일본 아카데미상은 한국의 영화 시상식과는 달리 주요 부분에 있어 각 다섯개의 우수상을 선정해 시상하며, 시상식 당일 이들 우수상 수상자들 중에 최우수상을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한다.
 
배두나의 두 번째 일본 영화인 '공기인형'은 일본의 영화 거장 고레에다 감독 작품으로 '사람이 되어가는 인형'이라는 독특한 소재의 멜로환타지물.
 
지난 9월 26일 일본에서 개봉된 '공기인형'은 보름동안 전 극장에서 매진을 이루는 뜨거운 반응 속에 예술영화로는 드물게 30개관에서 53개관으로 상영관을 확대하며 장기연장 상영에 돌입할 만큼 일본 내에서 큰 이슈가 되었다. (사진 = 영화 '공기인형' 스틸)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