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시가 ‘2009경제통계통합조사’ 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최고상인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여수시는 24일 지난 3월부터 실시한 올해 사업체조사 및 광업,제조업 통계조사결과 439개 조사구에 154명의 조사요원을 확보, 2만466개의 1인이상 사업체와 183개의 광업ㆍ제조업체의 통계조사를 완벽하게 수행했다고 전했다.
여수시는 조사요원을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관리하면서 통계의 정확도와 신뢰도를 높인 것도 높은 점수를 받은 한 요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특히 기관장 명의 협조서한문 발송, 전광판, 홈페이지 안내, 플래카드 등 다양한 홍보를 실시해 관내 사업체의 참여도를 증진시킨 공적이 인정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게다가 처음 실시한 지역통계인 사회조사 결과 개발분야에서도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두차례나 사례를 발표하기도 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정책입안이나 시책개발에 가장 기본이 되는 자료가 통계자료”라며 “지역에 필요한 기본통계 개발은 물론 정책수립때 즉시 활용가능한 가공통계 개발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여수=김현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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