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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보고]편리함, 뒤에는 항상 불편함이 따라온다?

줄리 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26/01/09 [11:45]
 

 나는 일본 카드로 블랙카드를 소지하고 있다.

또한 아일랜드 은행과 몰타 은행의 직불카드와 신용카드도 모두 보유하고 있다.

다만 아멕스는 미국에서는 유용하지만, 다른 나라에서는 결제가 잘 되지 않는다.

유럽에서는 레볼루트 카드가 특히 인기가 많다.

문제는 블랙카드를 제외한 대부분의 카드들이 인터넷 뱅킹이나

온라인 결제에서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결국 은행에 직접 가서 앱을 설치해야 하고,

보안이라는 명목으로 비밀번호를 다시 만들어야 한다.

이 과정이 번거롭고, 새로 만든 비밀번호를 결국 잊어버리는 경우도 잦다.

특히 일본 카드는 비밀번호가 없는 경우가 많은데,

온라인 결제 시에는 비밀번호 입력을 요구하기도 한다.

오프라인에서는 결제에 문제가 없는 카드들이

온라인 결제만 하려고 하면 갑자기 정지되는 경우도 허다하다.

나는 휴대폰 결제 방식도 사용하지 않는다.

여러 나라의 카드를 소유하는 것은 장점이 되기도 하지만,

앱을 설치해야만 인터넷 결제가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매우 번거롭다.

편리함 뒤에는 항상 불편함이 숨어 있다.
컴퓨터와 전화기, 신용카드 때문에 끊임없이 짜증이 솟구친다

가끔은 이런 모든 것이 없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까지 든다.

I have a Japanese Black Card.

I also own debit and credit cards from banks in Ireland and Malta.

However, Amex is useful only in the U.S. and is often not accepted in other countries.

In Europe, Revolut cards are particularly popular.

The problem is that, except for the Black Card,

most of my cards rarely work for online banking or online payments.

I often have to go to the bank to install an app, and for security reasons,

I have to reset my passwords, which I often end up forgetting.

Japanese cards, in particular, often don’t have a PIN,

yet they still ask for one during online payments.

Cards that work fine for offline payments are frequently blocked when I try to pay online.

I also don’t use mobile payment methods.

Having cards from multiple countries has its advantages,

But it is very inconvenient since online payments usually require installing an app.

Convenience always comes with hidden inconveniences.
Computers, phones, and credit cards constantly stir up my frustration.
Sometimes, I even find myself wishing I could return to a time when none of these things existed.

私は日本のブラックカードを持っています。

また、アイルランドやマルタの銀行のデビットカードやクレジットカードも所有しています。

しかし、アメックスはアメリカでは便利ですが、他の国ではあまり使えません。

ヨーロッパでは、Revolutカードが特に人気です。

問題は、ブラックカードを除いて、

ほとんどのカードがインターネットバンキングやオンライン決済ではうまく機能しないことです。

そのため、銀行に行ってアプリをインストールする必要があり、

セキュリティの名目でパスワードを再設定しなければならず、結局忘れてしまうことも多いです。

特に日本のカードは暗証番号(PIN)がないことが多いのに、

オンライン決済では暗証番号の入力を求められることがあります。

オフラインでの支払いには問題がないカードでも、

オンラインで支払おうとすると停止されることがよくあります。

私はモバイル決済も使用していません。

複数の国のカードを持つことには利点もありますが、

オンライン決済には通常アプリのインストールが必要なため、とても不便です。

便利さの裏には、いつも不便さが潜んでいる。
コンピューターや電話、クレジットカードに、絶えず苛立ちを覚える。
時には、これらすべてが存在しなかった時代に戻りたいとさえ思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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