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시는 29일 경쟁력 있는 국제교육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방안으로 국제교육도시연합(iaec)에 최근 가입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올 초 가입계획을 수립하고 지난 9월 사무국에 신청서를 제출, 준회원국 지위를 부여받은데 이어 30일자로 정식회원국으로 가입됐다.
국제교육도시연합은 시민들의 교육환경과 평생학습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회원 도시간 협력과 공동발전을 위해 1994년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개최된 제3회 국제교육도시 협의회에서 창설됐다.
이 연합회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본부를 두고 세계 37개국 410여개 도시가 회원으로 가입해 있는 유네스코산하 국제기구이다.
여수시는 명품교육도시 위해 ▲ 2006년 평생학습도시 지정 ▲ 2006년 관광국제화 교육특구 지정 ▲ 2009년 동아시아 평생학습 국가 컨퍼런스 ▲ 2009년 여수시 사이버학습센터 개소 등 지식기반사회 경쟁력 확보와 글로벌 교육의 기반을 다져왔다.
여수시는 iaec를 통해 가입회원 도시에 대한 2012여수세계박람회 홍보와 박람회 참가에 대한 이해와 동의를 구할 예정이며 향후 아․태지역 네트워크 참여와 iaec 총회 여수 유치를 계획하고 있다.
여수=김현주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