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경산시, “브랜드 콜택시”추진

5월 브랜드 콜택시 운행 목표 추진위원회 구성

박종호 기자 | 기사입력 2010/01/07 [00:33]
경산시는 총 사업비 3억3천2백만원을 들여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금년 5월 브랜드 콜택시 운행을 목표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실무 작업에 들어갔다.

브랜드 콜택시는 이용객이 콜 센터에 전화나 인터넷으로 택시를 호출하면 위성항법장치(gps)를 통해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택시를 자동 배차해 어디서나 5분 이내면 승차가 가능한 시스템이다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신용・교통카드 결재, 현금영수증 발급 등 차별화된 부가 서비스 제공으로 야간이나 취약시간대에 택시를 이용하는 부녀자나 노약자들이 믿고 이용할 수 있어 범죄예방에도 일익을 담당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질 높은 택시서비스 제공을 위해 브랜드 콜택시 도입과 함께 불친절이나 안전운전 불이행, 교통법규 위반, 제복 미착용 등 위반사항에 대해 일정 벌점을 넘으면 벌칙을 부과하는 패널티 제도도 운영하여 시민들이 보다 친절하고 안전한 고품격 택시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