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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아리랑울림회, 밀양교육청에 불우학생돕기 성금 전달

지역 미래 인재들에게 희만과 꿈의 메시지전달

밀양 안지율 기자 | 기사입력 2010/01/11 [11:34]
경남 밀양의 지역 봉사단체 밀양아리랑울림회(회장 양종하)가 소년·소녀가장돕기 기금마련 행사를 마련해 수익금을 불우학생돕기 성금으로 기탁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미담의 주인공들은 밀양아리랑울림회 양종하 회장, 강보경 총무, 고문 석지연 스님, 도예가 김종삼씨 등으로 지난해 12월 16일부터 19일까지 여성회관에서 양초 공예 및 생활도자기 소년·소녀돕기 전시·판매전을 개최했다.

 
▲ 지난 8일 밀양아리랑울림회에서 문창원 밀양교육장에게 불우학생돕기 성금을 기탁했다.     © 안지율 기자

지난 8일 여기에서 얻은 수익금 180만원을 관내 초·중학교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문창권 밀양교육장에게 기탁해 지역의 미래 인재들에게 희망과 꿈을 키우는 밑거름이 됐다.

문창권 밀양교육장은 "뜻밖의 성금을 받아 매우 고맙게 생각하며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 십시일반으로 모은 소중한 성금을 관내 어려운 가정의 학생들에게 쓸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밀양 = 안지율기자 alk993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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