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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강동원 ‘의형제’, 가장 기대되는 ‘男男커플’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0/01/11 [16:45]
2010년 극장가는 유독 남남 커플의 활약이 펼쳐질 전망이다. 송강호와 강동원의 ‘의형제’를 비롯해 황정민-차승원의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김주혁-류승범의 ‘방자전’, 정재영-박해일의 ‘이끼’ 등의 작품이 개봉을 앞두고 있는 것.
 

 
이들 중 ‘의형제’에서 연기 호흡을 맞춘 송강호와 강동원이 네이트 홈페이지에서 실시한 ‘가장 기대되는 남자 배우 커플’로 선정되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적인 줄만 알았던 두 남자 ‘한규’(송강호)와 ‘지원’(강동원)의 인생을 건 마지막 선택을 다룬 액션 드라마 ‘의형제’가 최고의 연기력과 스타파워를 두루 겸비한 대한민국 대표 배우, 송강호와 강동원의 동반 출연으로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다.
 
송강호는 괴물에게 뺏긴 딸을 구하기 위한 사투를 벌이는 아빠, 만주의 열차털이범, 뱀파이어 신부 등 어떤 인물이든 특유의 생명력을 불어넣어 친숙한 캐릭터로 탄생시킨 충무로의 대표 배우다. 또한 강동원은 일대를 휘어잡는 외모와 싸움 솜씨로 무장한 꽃미남 고등학생, 비밀을 간직한 자객, 천방지축 악동도사까지 상상 속에만 존재할 것 같은 인물을 자연스럽게 표현해내며 연기의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다.
 

 
송강호, 강동원이 선택한 ‘의형제’가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최근 네이트 홈페이지에서 실시한 한 설문조사가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12월 28일(월)부터 1월 4일(월)까지 일주일간 진행된 이 설문은 ‘2010년 개봉 영화 중 연기 앙상블이 가장 기대되는 남자 배우 커플은?’이라는 주제로 실시되었다.
 
이번 설문에 후보로 오른 남자 배우 커플은 ‘의형제’의 송강호와 강동원,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의 황정민 차승원, ‘방자전’의 김주혁, 류승범, ‘이끼’의 정재영, 박해일 등 총 네 커플. 이들 중 ‘의형제’의 송강호, 강동원이 무려 72%의 지지를 얻어 1위에 꼽혔다.
 
그 뒤를 이어 ‘구르믈 벗어난 달처럼’의 황정민, 차승원이 21%로 2위를 차지했고, ‘이끼’의 정재영, 박해일이 4%, ‘방자전’의 김주혁, 류승범이 3%를 기록하며 3, 4위에 올랐다.
 
충무로 최고의 배우 송강호, 강동원 그리고 차기작이 가장 기대되는 장훈 감독까지 충무로를 대표하는 세 남자의 만남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액션 드라마 ‘의형제’는 오는 2010년 2월 4일 개봉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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