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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순 한나라당 최고위원, 바다서 발생하는 외국산 폐기물 처리대책 촉구

광주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1/12 [23:59]
박재순 한나라당 최고위원은 11일 “바다에서 발생하고 있는 각종 쓰레기 처리대책 마련을 위해 정부와 지자체가 공동 노력을 전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최고위원은 이날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 여수의 한 환경연구소가 여수의 해변에서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는데, 상당한 양이 중국산과 일본산 등 외국산 제품이었다”면서 “지역마다 다소 다르겠지만 외국산 쓰레기 비율이 30-50%에 달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박 최고위원은 “바다쓰레기는 우리만의 문제가 아닌 국제적인 공조로 풀어야 할 사안이지만 아직 지자체 등에서 특별한 계획을 갖고 있지 않는 것 같다”면서 “해역을 끼고 있는 모든 지자체의 공동 현안이기 때문에 지자체와 정부가 공동으로 실태조사와 함께 해결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 최고위원은 “여수는 오는 2012년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이라는 주제로 세계박람회를 개최하기 때문에 청정해역 이미지가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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