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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 직장 여성, 탈모 증가세 보여

이재용 기자 | 기사입력 2010/01/13 [17:37]
[미용 칼럼 더블레스클리닉 윤효근원장]
 
예전에 탈모는 남성들의 영역이였습니다. 특히 40대 남성분들의 고민을 대부분 이야기했지요. 그런 흐름이 점차적으로 20~30대의 남성으로 옮겨 오고 이들을 위한 여러 가지 클리닉이나 제품들이 나왔었습니다.

한데 이러한 흐름이 이제는 여성 탈모로 점차적으로 옮겨 오고 있습니다. 중년남성들의 '영역' 이라 불렸던 탈모시장에서 2030여성들이 황금 고객으로 부상하고 있는 것이지요. 

직장에 다니는 여성들이 늘면서 이들 가운데 상당수가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탈모 증상을 겪고 있는 것입니다. 더블레스 클리닉에 내원하시는 분들을 보아도 20~30대의 여성 탈모 환자 분들이 적지는 않습니다. 

얼마전에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이 발표한것에 따르면 2001년부터 2008년까지 여성 탈모증가율은 73%로 남성 증가율(49%)을 크게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지요.

이에 따라 샴푸업계도 기존 머릿결을 강조하는 제품에서 탈모예방샴푸 라인을 대폭 리뉴얼하는 등 탈모 시장을 잡기 위한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는 것을 봅니다. 
 
▲ 20~30대 직장 여성의 탈모 증가세 보여     © 이재용 기자

이러한 여성 탈모는 꾸준히 관리를 해주면 좋아질수 있습니다. 더블레스 클리닉의 30일 프로그램은 두피 스켈링, 릴렉스 두피 마사지. 스티머, 고주파, mts등이 혼합된 프로그램으로 30일동안의 관리로 탈모를 막을수 있는 프로그램이지요. 

여성 탈모는 특히 스트레스에 의해서만 나타나는 경우가 많기에 치료 효과가 좋다고 할수 있습니다.

탈모를 예방하려면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그중에 하나가 수시로 두피를 마사지해주어야 하는 것이지요.

탈모 전문 클리닉에도 두피 릴렉스 마사지가 있어 이러한 것을 치료 과정에 집어 넣고 있지요. 

이러한 두피 마사지를 간단히 소개하면 

우선 두피 마사지 크림을 두번째와 세번째 손가락에 적당량 덜어 각각 뒷목과 두피를 위, 아래로 원을 그리듯이 마사지해 줍니다. 총 3회 반복합니다. 통증이 느껴지는 곳이 있을 경우 숨을 깊게 들이쉬고 수초간 눌러줍니다.

그리고 귓불 아래 약 2.5센티미터 지점의 목 부분을 부드럽게 위아래로 마사지해 줍니다. 총 3회 반복합니다.

긴장 완화를 위해 관자 놀이를 지긋이 눌러주면 정신이 맑아지는데 도움을 줍니다. 부드럽게 압력을 주면서 원을 그려줍니다.

두번째와 세번째 손가락 사이에 귀를 아래에서 위로 집어 넣은 뒤 손가락을 빠르게 움직여 줍니다. 통증이 심하지 않을 경우 귓불을 부드럽게 꼬집어 줍니다.

굳어 있는 두피 근육은 두통을 더욱 심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뭉쳐 있는 두피를 이완시키기 위해 깊은 호흡을 3번 하는 동안 손가락을 사용하여 정수리를 눌러 줍니다. 그 뒤에 손가락 끝으로 10회 원을 그리듯이 마사지해 줍니다.

긴장 완화를 위해 머리카락 전체를 3초씩 잡아 당겨 줍니다. 양손으로 천천히 부드럽게 머리를 감듯 두피를 손가락 끝으로 비벼줍니다. 

탈모를 막는데는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조금씩 하나씩 밟아 나간다면 탈모는 반드시 극복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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