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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선관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책회의 개최

공무원 등 선거관여행위 집중단속, 투표참여 특별대책 논의

광주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1/13 [21:02]
 
전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14일 오후 2시부터 도선관위 간부 및 시.군선관위 사무국(과)장을 참석시킨 가운데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관리방침과 2010년 주요업무계획의 시달, 상반기 중에 치러지는 각종 조합장선거의 단속방안 등 선거전반에 대한 대책회의를 개최한다.

도선관위는 이날 회의에서 오는 6월 2일 지방선거와 함께 실시되는 교육감, 교육의원 선거 등 선거사상 유례가 없는 8개 동시선거를 관리함에 있어 지방선거 특성상 구시대적 선거병폐인 ▲비방․흑색선전행위, ▲공무원의 불법선거관여행위,  ▲금품선거 등이 되살아날 우려가 크다고 보고 이에 대한 단속방침 등을 시달한다.

특히, 일부 농촌지역에서는 조합장선거 뿐만 아니라 공직선거에서도 아직까지 금품살포 등 돈 선거가 근절되지 않고 그 관행이 여전히 남아있어 선거가 임박해 옴에 따라 금품선거가 되살아날 수 있다고 보고 이에 대한 감시.단속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방선거 이전에 치러지는 50여개의 각종 조합장선거의 분위기가 지방선거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조합장선거에 대한 특별감시.단속대책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교육감 및 교육의원선거를 포함한 여덟 개 선거의 많은 후보자와 복잡한 투표절차로 인한 노령층인 실버유권자(60대 이상)의 투표 기피현상, 그리고 상대적으로 선거에 무관심한 주니어 유권자(19~30대 젊은 유권자층)를 대상으로 투표참여 홍보활동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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