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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실무능력 극대화로 일류행정인 육성하겠다"

울산 김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10/01/15 [19:14]
울산시가 ‘세계속의 리더! 울산인재’ 양성을 위해 공무원 교육훈련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2010년에는 ‘실무능력 극대화를 통한 일류행정인 육성’을 목표로 다양한 교육훈련을 마련, 추진한다고 15일 발표했다.

시는 △기본역량 및 리더십 역량 함양 △조직성과 향상을 위한 실용적 직무 역량 강화 △외국어 능력향상 시책 지속 추진 △교육 훈련 인프라 확충 등 4개 과제에 중점을 두고 2010년 공무원 교육훈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기본 역량 및 리더십 역량 함양을 위해 국가관 및 민족관 함양 교육 확대, 리더십 및 창의력 향상과정 지속 운영, 신규임용후보자 과정을 통한 공직관 확립, 품격 높은 직장교육 (매월 1회) 등을 추진한다.

또 조직성과 향상을 위한 실용적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관내 대학(교) 전문교육과정 확대 개편(총 25개 과정- 신설6, 개선2), 요일별 다양한 테마를 제시하는 지식 up콘서트 개최, 사이버 직무교육과정 개설(30여개 과정), 실무중심의 체험교육 실시(기획력 향상, 교통안전 체험교육), 공무원 교육훈련기관 장·단기 교육과정 내실 운영 등을 추진한다.

아울러 외국어 능력향상을 위하여 외국어 학습과정 운영, 외국어 능력평가 지속 실시(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을 추진한다.

특히, 외국어 전문정예요원 육성·관리를 위해 외국어 우수자 해외 홈스테이 운영(5월중, 1개월), 영어마을 체험교육을 실시하고, 외국어 능력자에 대한 d/b도 구축하여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1,012개 과정 7만4,477명(2008년 대비 10.6% 증가)의 공무원이 다양한 교육을 수료했으며, 직급별 의무 이수시간도 1인당 평균 61.8시간으로 기준시간(5급 이하 50시간 등)을 초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외국어 학습과정 확대(사이버 913명, 동호회 152명, 전화외국어 176명, 영어마을 체험 30명) 및 능력검정 평가(80명) 등을 통해 외국어 능력향상에도 크게 기여하는 등 교육원이 없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인재양성에 높은 성과를 거양한 것으로 분석됐다.

울산 = 김영주 기자 doroshy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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