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북교육청 전경 ©경북교육청 |
【브레이크뉴스 경북】진예솔 기자=경북 지역 초·중·고등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와 통계청이 13일 발표한 ‘2025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경북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32만9천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35만6천원에 비해 2만7천원(7.6%) 줄어든 수치다.
사교육에 참여하는 비율인 사교육 참여율도 70.9%로, 전년 75.4% 대비 4.6%포인트 하락했다. 사교육을 받는 학생만을 기준으로 한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 역시 46만4천원으로, 전년 47만3천원에 비해 1.9% 감소했다.
경북 전체 학생을 기준으로 한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두 번째로 낮았다.
경상북도교육청은 “학생 수 감소와 함께 사교육 참여율과 참여시간이 줄었고, 공교육 보강 정책 등이 사교육비 하락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이번 결과가 일시적인 변화에 그치지 않도록, 기존 정책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신규 정책과 기존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사교육비 절감 효과가 계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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