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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산 여성, 선천성이상아 출산 확률 '2배나 증가'

여성들 노산일 경우 선천성이상아 확률 2배나 증가해

한지우 기자 | 기사입력 2010/01/19 [14:43]
여성들 노산이면 선천성이상아 확률 무려 2배 증가
 
35세 이상 고령임산부일 경우 선천성이상아 확률이 2배로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통 35살이 넘는 산모를 고령임산부(노산)라고 하는데 특히 초산일 경우를 고위험 임산부라 부른다. 최근 증가추세를 보이며 2000년 6.8% 였던 고령산모 비율이 2009년 11.8%까지 높아졌다.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많은 여성들이 자리를 잡기전까지 결혼을 늦게하거나 결혼을 하고나서도 아이를 늦게 가지는 경우가 많아 고령임산부는 계속 증가할 예정이다.

문제는 이러한 노산이 임산부와 태아 모두에게 위험하다는 것이다.
복지부가 조사한 국내 선천성이상아 실태 조사를 보면 임산부의 연령이 많을수록 이상아 발생률도 많아 35세 이상인 경우 35세 미만보다 2배 정도 높았고, 25세 미만 임산부와 비교할 때는 3배 정도이다. 무려 100명당 한명꼴이다.

선천성 이상을 갖고 태어난 아기는 2002년 2857명으로, 1만 명 당 58명꼴로 집계됐다.


내 아이 평생을 불행하게 하는 선천성이상
 
그렇다면 선천성이상이 무엇이며 왜 산모와 태아에게 치명적인 것인가?

선천성이상이란 아기가 태어났을 때부터 이미 모습이나 기능에 이상이 있는 상태를 의미하며 이로인해 심하면 유산이나 신생아사망 등을 가져올 수 있고 생존한다 하더라도 평생 불구로 살 가능성이 높으므로 매우 조심해야 한다. 

선천성이상의 구체적인 종류로는 손가락이나 발가락이 정상보다 많은 다지증이나 입술갈림증, 입천장갈림증, 다운증후군 등의 순으로 많이 발생한다.

이처럼 늘어나는 고령임산부로 선천성이상아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출산을 준비하는 예비맘이라면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하다.
 
임신했다면 일단 태아보험을 빨리 가입하라
 
그 대책으로 가장 확실한 것이 태아보험 이다. 태아보험은 자녀의 성장과정에서 성인까지 발생하는 암과 각종 질병, 재해사고 등의 위험을 대비하는 기존 어린이보험에 태아특약(선천성특약, 저체중아특약, 주산기질환)을 추가하여 태어나기 전부터 보장을 받는 보험이다.

태아보험은 각 보험회사별로 임신주수에 따라 보험가입을 제한하거나 가입 가능한 태아특약이 줄어들기 때문에 가입을 미루다가 임신주수 가입제한 때문에 손해를 볼 수 있다. 가입시기는 생명보험은 임신 후 16주 이후에 손해보험은 임신 후 22주 전에 가입하면 태아특약을 모두 가입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출산 직후 자녀에게 질병 등의 문제가 발생하여 병력이 남게 되면 추후에도 보험가입의 영향을 미쳐, 제한을 받거나 출산 후 보험가입을 할 수 없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으니 미리 가입할수록 유리한 것이다.
 
최근 태아보험비교 전문포털사이트인 키즈보험넷 (www.kidsbohum.net) 에서는 동양생명, 메리츠화재, lig손해보험, 동부화재, 한화손해보험, 현대해상 등 국내 20개 손해보험과 생명보험 회사의 태아보험, 어린이보험, 추천암보험 등을 비교해 고객에 맞는 태아보험추천 상담 및 1:1 맞춤 컨설팅을 하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으니 한번 방문해보는 것이 좋겠다.

119@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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