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이승천 민주당 대구시당 위원장, 단식 8일째 결국 입원

건강 추스려 시민에게 직접 알리겠다"

대구 박종호 기자 | 기사입력 2010/01/19 [16:01]
 
 
 
 
 
 
 
 
 

<영상:입원 하루전 17일 촬영한 영상임을 밝힙니다>
 
 
지역 혁신도시 및 첨단의료복합 단지 조성 등 지역 주요 국책사업 조성과 세종시 수정안 반대를 주장하며 8일 동안 단식에 들어갔던 민주당 이승천 위원장이 병원에 입원했다. 
 

그의 이날 입원은 건강훼손을 걱정하며 대구를 찾았던 정세균 당 대표와 긴급하게 회의 소집한 상무위원들의 권고에 따른 것으로, 이 위원장은 앞으로도 반대의 목소리를 굽히지 않고 대구시민들 속으로 들어가 대시민 홍보를 계속한다는 방침이다.

18일 오후 긴급하게 소집된 상무회의에서는 “당 대표의 특별한 권고와 이승천 위원장의 건강이 매우 훼손되어 입원을 할 상황이기에 본인이 원하지 않는다고 해도 병원에 입원하도록 해야 한다”는 결정을 내렸다. 현재 이 위원장은 시내 모처의 병원에 입원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세균 대표는 17일 대구시당을 방문해 7일째 단식을 이어온 이승천 위원장을 위로하고는 “건강을 추슬러 시민들 속으로 들어가 세종시 문제점을 알려달라“ 고 당부했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