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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협, 차량 동승 카풀 확산..."차량 한 대로 출퇴근합시다”

임창용 기자 | 기사입력 2026/03/26 [13:27]

 

 

【충북 브레이크뉴스】임창용 기자=최근 중동사태 장기화로 인한 공공기관 차량 5부제 시행에 맞춰 충북 농협 임직원 간 차량을 동승하는 ‘카풀’이 확산되고 있다.

 

  농협 충북본부 관계자는 “농협의 특성상 청주에서 시군으로(시군에서 면으로) 출퇴근하는 직원들이 많은데 최근 에너지 문제가 불거지면서  카풀이 자연스럽게 증가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청주시 사직동에 거주하는 NH농협은행 보은군지부 강영희 팀장은 “처음에는 다소 불편했지만 카풀로 주유비도 줄이고, 동료 직원들과 함께 이동하며 이런저런 소통도 할 수 있어 일석이조다”고 말했다.

 

  괴산 불정농협 최봉준 과장은 “청주에 사는 직원들과 카풀을 하는데 범국민적 에너지 절약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는 생각에 뿌듯하다”며 “향후 중동사태가 해결되어 유가가 안정되더라도 카풀을 계속 할 생각이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농협은 중동사태 장기화에 따른 원유 안보위기 주의 경보 발령에 따라 지난 25일(수)부터 차량 5부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사무소 적정 온도 유지 등 에너지 절약 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충북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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