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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승용 의원, "시장은 경선, 시·군의원 30% 물갈이"

시민배심원제 반대입장, 여수산단 환경관리권 여수시로 이양할 것

여수 김현주 기자 | 기사입력 2010/01/20 [17:15]
민주당 주승용 전남도당위원장은 20일 오는 6월 지방선거와 관련, "시장과 광역의원은 경선 선출방식으로 후보를 뽑고 시, 군의원은 중선거구제로 선거를 치르는 만큼 지역 여론수렴 등을 통해 20~30% 정도를 물갈이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 위원장은 이날 오후 여수시청 대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자신이 도지사로 당선되면 여수지역의 오랜 숙원인 여수산단 환경관리권을 여수시로 이양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여수시가 최근 2012여수세계박람회에 따른 지방채를 발행한 것과 관련, "전남도가 박람회 성공 이후 기대에 못 미치는 지원을 여수시에 했다“며 더 많은 도비지원을 요청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전남도는 여수박람회와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영암의 f1코리아 그랑프리 대회를 전남의 3대 국제행사로 여기고 있는데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며 “국가사업으로 확정된 여수박람회는 차원이 다른 특별계획 사업이다”고 말했다.

주 위원장은 특히 “중앙당에서 최근 거론되고 있는 시민배심원제도에 대해 원칙적으로 반대 입장을 나타내고 시민이나 일부 전문가 집단이 공천자를 결정하는 대의. 정당정치에 위배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주 위원장은 지난 5일 민주당 전남도당에서 전남지사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20년간 쌓아온 정치적, 행정적 역량을 다 바쳐 강한 전남을 만들고 확실한 미래를 열겠다며 공식 선언했다.

주 위원장은 전남 도의원과 여천군수, 통합 여수시장, 국회의원 등을 역임했다.

여수=김현주기자 newsk@hanmail.net

▲ 주승용 민주당 국회의원이 여수시청서 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 여수 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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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체전만한 엑스포 2010/01/21 [14:37] 수정 | 삭제
  • 전남도가 박람회 성공 이후
    기대에 못 미치는 지원을 여수시에 했다“며 더 많은 도비지원을 요청하기도 했다.
    그러면 주의원은 도대체 무엇을 했단 말인가?
    노컷뉴스에서 보도내용
    민주당 주승용 의원(여수 을)이 '2012 여수 세계 박람회'를 '전국체전' 규모로 비하해 물의를 빚고 있다.

    주 의원은 최근 열린 '여수 엑스포 시민포럼'에서 "전국체전만한 엑스포를 유치하고도 세계 최고의 아쿠아리움을 바라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말했다.

    주 의원은 "저 자신부터도 엑스포를 과대 포장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꿈을 깨서 현실적으로 접근하자"고 밝혔다.
    송재향 여수시의원도 "주 의원이 현실적인 얘기를 해서 제가 맞을 매를 대신 맞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러던 사람이 지금은 무엇을 위해서 선거를 위해서 동부권 표를 위해서 전략적으로
    동서분쟁을 조장하는 사람이 어떻게 도지사후보란 말이냐 한심하다. 참..
    우리무도 다시한번 생각 하자고요..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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