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만나는 리차드 기어의 새로운 연인은 바로 견공(犬公) ‘하치’. 영화 ‘하치이야기’는 실제 일본 시부야의 충견 하치코의 실화를 소재로 자국에서 선풍적인 흥행을 기록했던 일본영화 ‘하치코 모노가타리 : 하치코의 전설’(1987)의 헐리우드 리메이크판이다.
|
20여년 만에 헐리우드에 의해 재탄생한 ‘하치 이야기’는 주연 리차드 기어가 스스로 제작에도 참여할 정도로 강한 애착을 보인 작품. 뿐만 아니라 연출을 맡은 라세 할스트롬 감독은 ‘개 같은 내 인생’, ‘길버트 그레이프’, ‘사이더 하우스’, ‘초콜렛’ 등 주옥 같은 명작을 만든 스웨덴 출신의 명장. 그는 “이야기가 너무도 경이로웠고 마치 나에게 내려온 선물 같았다”고 작품에 대한 인상을 표현했다.
영화 ‘하치이야기’는 영원한 ‘로맨스가이’ 의 대명사로 기억될 리차드 기어의 중후한 매력과 실화라서 더 큰 울림이 있는 스토리, 그리고 탄탄한 제작진까지 가세해 전세계적인 감동실화로 재탄생하게 되었다.
국적과 세대를 넘어 전세계를 사로잡은 감동실화 ‘하치이야기’는 올 겨울 마지막 감동으로 사람보다 더 위대한 약속의 힘을 보여줄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