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시는 21일 여름철이면 상습적으로 침수되는 연등천 주변 등에 대한 정비사업으로 올해 69억원 조기 집행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하천 정비사업 추진단을 지난해 12월 구성, 올해 확보된 연등천주변 저지대 침수방지대책사업비 42억원과 소하천정비지구 3개소 20억원, 소규모 하천정비사업 34개소 7억원 등 69억원이 조기 투입된다.
이에 앞서 연등천주변 저지대 침수방지대책사업은 지난 2008년 2월에 착공, 오는 2011년까지 조기 준공을 목표로 현재 배수펌프장과 관로 매설공사가 한창이다.
이와함께 소하천 정비지구 3개소 총 연장 3.1km에 대한 축제 및 호안 정비를 위해 이달중에 모두 착수하기로 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매년 상습침수 지역인 경지정리지구의 농경지 침수예방과 하천준설 및 수초제거 작업으로 영농에 지장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지역에는 지방하천 12개소 49km, 소하천 125개소 165km 등 모두 137개소 214km의 하천이 있다.
여수=김현주기자 newsk@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