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는 낮에 끊임없는 활동을 하며 활성 산소라는 것을 생성합니다. 이러한 활성 산소는 세포핵의 유전자. 세모막, 그리고 미토콘드리아를 손상시키지요. 그래서 이러한 것들을 없애주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기 위하여 밤에는 수면이 필요한 것입니다.
인체내에는 멜로토닌이라는 호르몬이 있습니다. 이 호르몬은 스트레스로 인한 인체 손상을 감소시켜 종양을 예방하고 노화를 지연시키는 작용을 하지요. 그래서 회춘 호르몬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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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밤에 충분히 잠을 자지 못하면 이 멜로토닌의 분비는 차단이 됩니다. 그래서 인체는 세포를 복구하고 치료하기가 어려워지지요.
멜로토닌이라는 성분이 자주 나오는 시간은 저녁 9시부터이기에 늦어도 10시에는 잠이 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충분히 생성이 되어 노화를 막을수가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것은 탈모를 막는 하나의 방법이 되지요.
질 좋은 수면을 얻기 위해서는 방이 캄캄한게 좋습니다. 불을 켜놓으면 멜로토닌의 생성이 중단되기 때문이지요.
초기에 진행된 탈모는 치료를 받으면 극복이 가능합니다. 식습관부터 기름진 음식과 담배와 술등을 피하고 관리를 하여야 하지요.
또한 잠을 충분히 잔다면 탈모는 점차적으로 사라질 것입니다.
모발을 좋게 하기 위한 몇가지 생활 습관
탈모는 두피 관리만 잘해도 예방이 가능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생활 습관을 바꿀 필요가 있지요. 모발과 관련된 행동에서 조심스럽게 해야 하는 것입니다.
탈모 전문 클리닉에서 제안하는 몇가지를 적어보면,
우선 브러싱을 많이 해주어야 합니다. 빗질은 두피의 혈행을 자극해서 모근을 튼튼하게 해주는 가장 기초적인 손질법이지요. 보통 두피의 영양분이 머리카락까지 가도록 하기 위해서는 하루에 1백번 정도 브러싱을 하는것이 적당합니다. 머리 감기 직전에도 브러시로 머리를 한번 빗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정상적인 머리카락의 경우엔 보통 이틀에 한 번씩 샴푸하는 것이 좋습니다. 피지 분비량이 많아 금세 끈적이는 사람은 매일 감아도 좋지요. 하루에 2번 샴푸는 좀 많은 편입니다. 두피의 피지를 너무 제거하면 머리카락이 건조해지거나 비듬이 생기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머리 감을 물의 온도는 체온보다 약간 높은 37℃ 정도가 좋습니다. 손을 대 보았을때 약간 따뜻한 정도면 좋지요. 너무 뜨거운 물로 머리를 감으면 두피에 남아 있어야 할 기본 유분기마저 제거 됩니다. 이러면 머릿결이 거칠어지고 푸석푸석해지기 쉽습니다.
흔히 우리 주위를 보면 머리를 안 말리고 자는 분들이 있는데 피부가 잠자는 동안 영양을 받는 것처럼 머리카락도 마찬가지로 영양을 받습니다. 특히 젤이나 무스 등을 바른 상태로 그냥 자면 머리가 손상될 수 있지요. 단, 감고 자더라도 꼭 말리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젖은 상태로 자면 머리카락이 서로 엉켜 큐티클층이 상하기 쉽습니다.
머리를 말릴때에도 뜨거운 바람은 머리카락의 구성 성분인 단백질을 파괴하기 쉽습니다. 젖은 상태에서 뜨거운 바람을 사용하면 이중으로 모발을 손상시키는 격이지요. 먼저 머리의 물기를 완전히 제가한 다음 반드시 20cm 이상의 거리를 두고 드라이어 바람을 쐬도록 합니다. 마지막에는 차가운 바람으로 드라이를 마무리하면 헤어 스타일을 오래 고정시킬 수 있습니다.
비누로 머리를 감으면 머리카락이 뻣뻣해지고 윤기를 잃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엔 마지막 헹굼물을 레몬이나 식초를 조금 떨어뜨리면 부드러워지지요. 그러나 비누는 일반적으로 강한 세척력 때문에 머리가 건조해지기 쉽습니다. 따라서 머리카락에 잘 맞는 샴푸를 골라 쓰는 것이 더 좋지요.
모발은 수시로 관리를 해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잊지 말아야 할점 한가지! 탈모가 시작된다면 초기 관리로 막는 것이 좋습니다. 의학의 도움은 좋은 도움이 될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마세요. 탈모예방보다 더 좋은 탈모 치료는 없습니다.
도움글 - 더블레스 클리닉 윤효근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