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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세종시장 경선, 이춘희·조상호 결선행 ‘신구 대결’ 성사

김정환 기자 | 기사입력 2026/04/06 [21:22]

▲ 이춘희, 조상호 예비후보(사진=세종시장과 부시장 임명 사진)  © 김정환 기자


민주당 중앙당선관위, 6일 세종시장 본경선 결과 발표 1위 후보 과반 득표 실패

‘3선 도전’ 이춘희 vs ‘세대교체’ 조상호 본선행 티켓 두고 막판 진검승부

 

더불어민주당의 세종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판세가 이춘희 전 세종시장과 조상호 전 세종시 경제부시장의 2파전으로 압축됐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6일 저녁 6시 50분, 세종시장 후보자 선출을 위한 본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이춘희·조상호 후보(가나다순) 두 명을 결선 진출자로 확정했다. 

 

당헌·당규에 따라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1·2위 후보 간의 결선 투표를 통해 최종 후보를 가리게 된 것이다.

 

중앙당선관위는 결선 진출자를 발표하면서 후보자별 구체적인 득표수와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는 결선 투표에 미칠 영향과 후보 간의 과도한 경쟁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하지만 지역 정가에서는 '시정 연속성'을 내세운 이춘희 전 시장과 '젊은 세종, 새로운 변화'를 기치로 내건 조상호 전 부시장이 팽팽한 접전을 벌였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두 후보는 이제 본선 진출권을 거머쥐기 위한 마지막 단일 대오 결전을 준비하게 됐다.

 

이춘희·조상호 두 후보는 앞으로 진행될 결선 투표에서 당원과 시민들의 마음을 잡기 위한 총력전에 돌입한다. 

 

결선 역시 본경선과 마찬가지로 안심번호 선거인단(시민) 50%와 권리당원 투표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이번 결선은 3선 도전을 통해 세종시를 완성하겠다는 노련한 '현직' 프리미엄과, 새로운 인물론을 내세워 혁신을 이루겠다는 '신예'의 패기가 맞붙는 구도여서 투표 결과에 초미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종 승자는 국민의힘 후보와 함께 6·3 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 자리를 두고 격돌하게 된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대전세종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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