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팔방미인’ 전혜빈, ‘싱글즈’로 첫 뮤지컬 도전

엉뚱발랄 ‘나난’으로 변신, 2월 18일 첫 무대

신성아 기자 | 기사입력 2010/01/24 [18:12]
 
연예계 ‘팔방미인’ 전혜빈이 뮤지컬 ‘싱글즈’로 첫 뮤지컬 도전에 나선다.
 
전혜빈은 가수로 활동을 시작했지만 데뷔 이후 ‘2009 전설의 고향’, ‘결혼 못하는 남자’, ‘신의 저울’, ‘왕과 나’, ‘마녀유희’ 등 인기 드라마에서 비중 있는 역할을 맡아오며 연기자로서의 자리를 잡아왔다.
 


 
현재도 많은 드라마와 cf 등에 러브콜을 받고 있는 전혜빈은 당분간은 연예활동보다는 뮤지컬배우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뮤지컬 ‘싱글즈’는 톡톡 튀는 감성으로 ‘싱글’이라는 새로운 문화코드를 만들어낸 동명영화 ‘싱글즈’를 토대로 만들어진 무비컬이다.
 
화려한 수상 경력과 뜨거운 이슈들을 터트리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은 ‘싱글즈’는 이현우, 손호영, 이종혁, 김지우, 앤디, 이성진 등의 출연으로 캐스팅 역시 매 공연 때마다 일반 관객들과 언론의 궁금증을 유발시켜왔다.
 
전혜빈이 올 2월부터 분할 ‘나난’은 약간의 도끼병마저도 밉지 않은 엉뚱발랄한 패션브랜드 기획자이다. ‘나난’은 스물아홉이 되던 생일날 회사에서 레스토랑 매니저로 좌천되고 오랫동안 사귀던 남자친구에게 차이며 일과 사랑에 아픔을 겪는다. 하지만 단짝 친구 ‘동미’, ‘정준’과 함께 새로운 꿈을 꾸며 ‘수헌’과의 새로운 사랑도 이어가게 된다. 무엇보다 영화 ‘싱글즈’에서 故 장진영이 열연해 화제가 되었던 캐릭터이기도 하다.
 
뮤지컬 ‘싱글즈’의 조행덕 연출자는 “워낙 다재다능한 끼를 가지고 있는 배우이며 첫 뮤지컬 도전인 만큼 가장 열심히 연습에 매진하고 있어 기대하는 바가 크다. 그녀가 보여줄 사랑스럽고 엉뚱발랄한 나난을 기대해 봐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전혜빈은 오는 2월 18일 첫 무대에 오르며, 현재 뮤지컬 ‘싱글즈’는 오픈런으로 대학로 pmc 자유극장에서 공연 중이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