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동계 올림픽의 유력한 우승 후보 김연아의 사랑 고백으로 대한민국이 떠들썩하다.
김연아는 영화 ‘러브 액츄얼리’에 나온 스케치북 프로포즈로 사랑의 마음을 전달했다. 김연아는 프로포즈 영상에서 “지금은 정말 제 자신에게 엄격해야 해요”라며 “3월에는 정말 기분 좋은 저녁을 먹고 싶어요” 라고 고백하는 등 저녁식사 데이트를 하고 싶은 마음을 알렸다.
조심스럽게 스케치북을 넘기는 김연아는 로맨틱한 소녀가 되어 쑥스러운 미소를 짓기도 한다.
김연아는 설레는 마음으로 전하는 프로포즈를 통해 캐나다에서 김연아와 함께하는 ‘연아와의 즐거운 디너파티’ 에 팬들을 초대했다. 동계 올림픽을 앞둔 김연아는 자신을 응원하는 소중한 팬들에게 솔직한 마음을 표현하며, 경기가 끝나는 3월까지 자신과의 데이트를 기다려 달라고 수줍게 고백한 것.
|
연아제로닷컴(www.yuna0.com)과 디시인사이드(www.dcinside.com)등 주요 온라인 사이트에서 김연아의 프로포즈를 확인한 팬들은 “생각치도 못한 김연아의 설레는 고백을 받으니 너무 감격스럽다”며 “프로포즈를 통해 연아의 진심을 느낄 수 있어서 가슴 뭉클했다”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연아와 함께하는 저녁식사 데이트는 2월 10일까지 연아제로닷컴에서 신청을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김연아가 벤쿠어 동계 올림픽에서 우승하면, 선정된 10명의 팬들은 캐나다에서 김연아와 함께 저녁 식사를 즐길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