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데미 무어, 영화 ‘바비’서 숨겨둔 노래 실력 공개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0/01/26 [06:07]
오는 1월 28일 개봉하는 영화 ‘바비’에서 데미 무어의 숨겨졌던 노래 실력이 공개되며 화제가 되고 있다.
 
무어는 ‘바비’에서 퇴물이 되어버린 여가수로 출연하여 심각한 알코올 중독으로 주변 사람들을 힘겹게 하는 인물 ‘버지니아’를 연기했다.
 

 
‘버지니아’는 호텔 라운지 가수로 6월 5일 la 엠버서더 호텔, 로버트 f. 케네디를 소개하는 자리에서 ‘louie louie’ 라는 곡을 부르게 된다. 그녀는 이번 역할을 소화해내기 위해 녹음 스튜디오에서 노래 연습에 상당한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그녀와 함께 녹음을 준비한 녹음 스튜디오 관계자들은 데미 무어가 가수 기질이 충분하다며 합격 점수를 주기도 했다. 특히, 데미 무어의 측근은 미국 뉴욕 포스트지 인터뷰에서 “데미의 노래 실력은 매우 훌륭하다. 그녀의 목소리는 아주 매력적이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데미 무어의 숨겨진 가창력과 화려한 무대 매너를 확인해 볼 수 있었던 화제의 영화 ‘바비’의 ost는 영화의 화려한 출연진만큼이나 다양한 곡들로 풍성하게 구성되었다. 주제곡 ‘never gonna break my faith’는 ‘골든 글로브’에서 최고 주제가상으로 노미네이트, 같은 해 ‘그래미 시상식’에서는 ‘가스펠 퍼포먼스’ 부문에서 수상을 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만큼 ‘바비’의 사운드트랙은 영화를 빛내며 명곡으로 주목 받고 있는데 그 중 데미 무어가 부른 ‘louie louie’ 역시 데미 무어를 위한 곡이라 불리며 인기를 얻었다. 데미 무어의 전 남편이자 음반을 낸 적 있는 배우 브루스 윌리스 만큼이나 출중한 노래 실력을 자랑한 그녀의 노래는 영화 ‘바비’의 볼거리 중 하나로 관객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할리우드 스타 안소니 홉킨스, 마틴쉰, 로렌스 피쉬번, 헬렌 헌트, 샤론스톤, 애쉬튼 커쳐, 데미무어, 샤이아 라보프, 린제이 로한 등이 총출동하는 영화 ‘바비’는 1968년 6월 5일 로버트 f. 케네디의 암살이 일어난 엠버서더 호텔 안 여러 인물들의 하루를 담아낸 영화로 1월 28일 국내 개봉한다.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