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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모토로이’ 예약가입 개시

26일 오후 6시부터 다음날 4일까지.. 2월초 본격 출시

박주연 기자 | 기사입력 2010/01/26 [09:18]
sk텔레콤(대표이사 정만원)은 26일 국내 최초 안드로이드os 탑재 모토로라社의 스마트폰 ‘모토로이(motoroi)’ 정식 출시에 앞서, 주요 온라인 쇼핑몰과 전국 sk텔레콤 대리점서 오늘 오후 6시부터 다음날 4일까지 예약가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약가입은 안드로이드 탑재 스마트폰을 기다려온 고객들에게 먼저 사용기회를 제공하고, 특히 한시라도 빨리 애플리케이션 테스트를 필요로 하는 개발자들을 위해 시행하게 됐다고 sk텔레콤측은 설명했다.
 
‘모토로이’는 2월초 sk텔레콤에서 독점 출시할 예정으로, ‘구글 안드로이드os 2.0’을 탑재하여 애플리케이션 개방성이 뛰어나며, 3.7인치 고해상도 풀터치 스크린과 800만 화소 카메라, 지상파 dmb 기능을 지원하는 등 하드웨어 성능도 탁월하여 디지털카메라·캠코더·넷북 등을 대체할 수 있는 최첨단 스마트폰으로 평가 받고 있다.
 
‘모토로이’ 예약 가입은 t월드 홈페이지(www.tworld.co.kr)내의 t숍, 오픈마켓 11번가·g마켓·옥션 등 온라인 쇼핑몰과 전국 sk텔레콤 대리점서 가능하다.
 
‘모토로이’ 예약가입 판매가는 2년 약정 조건으로 올인원45 요금제 선택시 21만원, 올인원55 선택시 13만 8천원, 올인원65 선택시 9만원, 올인원 80 선택시 1만 8천원, 올인원95 선택시 무료이다.
 
sk텔레콤과 모토로라는 이번 ‘모토로이’ 예약가입을 신청한 고객 전원에게 휴대폰 품질보증기간을 기본 1년에서 2년으로 연장하여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기다려온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더불어 sk텔레콤은 ‘모토로이’ 출시 전 온라인 예약가입 접수 물량부터 우선 개통하여 지정한 주소로 배송할 예정이며, 오프라인 예약가입자는 출시 당일 신청 대리점에서 개통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sk텔레콤 배준동 마케팅부문장은 “국내 첫 안드로이드 os 탑재 스마트폰에 대한 개발자들의 관심이 커 예약가입을 진행하게 됐다”며 “‘모토로이’ 출시와 함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마켓도 더불어 성장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주연 기자 1003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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