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주택가 주변 음식점 위생 상태 점검에서 27개 업소가 적발됐다.
서울시는 주택가 주변 음식점 286개소에 대해 조리장 청결상태, 남은 음식 재사용여부, 유통기한경과식품 판매여부를 중점으로 지도 점검한 결과 법령 위반업소 27개를 적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언론 및 자치구 등 관련 기관 홈페이지에 단속지역을 예고한 후 실시 했음에도 27개 업소가 위생 불량으로 단속에 걸렸다.
주요 위반사례로는 유통기한이 경과된 식품을 조리목적으로 보관하다가 적발된 업소가 7개소, 조리장 내 위생불량 업소가 3개소, 종사자의 건강진단 미필 업소가 11개소 등으로 대부분 위생관념 부족으로 인한 적발이 많았다.
서울시는 이들 27개 위반업소에 대해 영업정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문흥수 기자 kissbreak@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