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광주.전남 시도당 국정보고대회가 2일 오후 2시 광주 북구 한나라당 당사에서 열린다.
이날 국정보고대회에는 정몽준 대표최고위원을 비롯해 안상수 원내대표, 박재순 최고위원, 박순자 최고위원, 장광근 사무총장, 한대수 제2사무부총장, 김광만 시당 위원장, 김기룡 도당 위원장 등 광주전남 당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국정보고 대회는 국민성공시대, mb성공시대를 열기 위해 영산강 살리기 사업의 원활한 추진, 차질 없는 혁신도시 건설을 확인하고,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단체장 배출과 두 자릿수 지지율 확보를 위해 매진할 것을 다짐하기위해 마련된다.
특히 세종시와 관련, 정부와 한나라당의 입장을 설명하고 이해를 구하고, 광주전남의 혁신도시 건설이 세종시의 첨단경제교육도시로의 사업추진으로 인해 전혀 축소되거나 지연되는 일이 없음을 설명할 예정이다.
또 오는 6월 지방선거의 공천방향과 지역 인재영입, 지지율 확보를 위한 대책 등 선거 전반의 향후 일정과 방침이 공개될 예정이며, 석패율제, 지역비례대표제 등 선거개혁의 방향에 대해서도 언급이 있을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