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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날, 한 시에 태어난 두 남자와 한 여자의 치명적인 사랑을 담은 격정멜로 ‘비밀애’가 해서는 안될 사랑을 할 수 밖에 없는 두 주인공 ‘진호’(유지태 분)와 ‘연이’(윤진서 분)의 애틋하고 안타까운 정서가 담긴 티저 홈페이지와 본 영화를 기대하게 하는 뮤직비디오를 통해 세 남녀의 비밀스럽고 매혹적인 사랑을 선보였다.
티저 홈페이지를 통해 최초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비밀애’ ost 곡인 ‘좋은 날에’와 한 폭의 수채화 같은 영상이 어우러져 애절하고 매혹적인 사랑을 표현, 홈페이지 방문객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비밀애’ ost ‘좋은 날에’는 아이비, 신혜성, mc더맥스 등 유명 가수들의 곡을 작곡하고 프로듀서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에메랄드 캐슬 보컬 출신의 작곡가 지우와 김범수의 ‘보고싶다’, j의 ‘어제처럼’, 김종국의 ‘사랑스러워’ 등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었던 유명 작사가 윤사라가 영화 ‘비밀애’의 격정적이고도 가슴 아픈 멜로에 매혹되어 작업한 곡.
뮤직비디오는 영화의 초반부 병상에 누워 있는 남편 ‘진우’(유지태 분)가 깨어나기만을 기다리는 ‘연이’ 앞에 ‘진우’와 똑같은 모습을 한 그의 동생 ‘진호’가 나타나면서 그녀에게 다가온 두 번째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사랑해도 사랑해도 우리는 헤어질 텐데.. 하루만 더 하루만 더 그래도 다를 게 없는데…”라는 애절한 가사와 마지막 연이의 “내가 사랑한 사람은 지금 내 앞에 있는 당신이야” 등의 대사로 절절하게 녹여내고 있다.
게다가 기적적으로 깨어난 남편 ‘진우’와 거부할 수 없는 사랑에 매혹된 시동생 ‘진호’ 사이에서 치명적인 사랑에 빠진 ‘연이’의 모습을 교차하여 보여줌으로써 긴장감을 낳는다. 또한 자동차 정사신과 병원에서의 은밀한 정사신 등 본편에서 펼쳐질 파격적인 정사신 중 극히 일부를 담아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특히, 네티즌들의 시선을 단방에 사로 잡은 장면은 바로 ‘진호’와 ‘연이’의 숨길 수 없는 사랑을 격정적으로 표현한 짜릿한 700미터 키스신. 우리나라 구름다리 중 최고 높이를 자랑하는 해발 700m 높이에 설치된 ‘대둔산 금강 구름다리’ 위에서 촬영된 ‘700미터 키스신’은 서 있는 것 만으로도 눈앞이 아찔할 정도의 높이와 자욱한 구름이 함께 어우러져 공중에 떠서 키스하는 듯 짜릿하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영화 속 사랑을 확인하는 중요한 장치로 사용된 ‘700미터 키스신’은 밑이 보이지 않는 낭떠러지 위에 아슬아슬하게 걸쳐진 구름다리처럼 앞으로 그들에게 닥칠 위험하고도 치명적인 사랑을 암시한다.
영화 ‘비밀애’는 2010년 봄,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