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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방동, 신주거지로 탈바꿈..아파트 1445가구 신축

친환경 보행녹지도로 조성..교육환경 개선도 기대

류세나 기자 | 기사입력 2010/02/04 [13:47]
서울특별시 동작구 대방동 일대가 1400여가구의 고층 아파트와 친환경 보행녹지도로 등을 갖춘 신주거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노량진뉴타운의 노량진7, 8촉진구역 9만1천39㎡에 대해 이 같은 내용의 촉진계획을 수립했다고 4일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노량진7구역에는 평균 16층, 최고 22층 짜리 아파트 520가구, 8구역의 평균 17층, 최고 27층 짜리 아파트 925가구 등 총 1445가구(임대 262가구 포함)가 공급된다.

▲   조감도  © 브레이크뉴스
또 노량진 7, 8구역 동쪽에는 노량진뉴타운 남북을 연결하는 길이 640m, 폭 15m의 보행자보도, 자전거 도로, 녹지로 구성된 친환경 보행 녹지도로가 만들어진다.

30여년 전에 지어진 영화초교와 영등포중ㆍ고교의 남ㆍ북쪽에도 보행자 전용도로가 개설되며, 노량진초교는 현재 자리에 신축되는 등 이 일대 교육환경도 개선된다.

서울시는 구의회 의견 청취와 공청회, 시 도시재정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상반기 중 구역 지정을 마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서울시 관계자는 "노량진뉴타운의 재정비촉진사업이 끝나면 여의도ㆍ용산 배후의 주거지이자 동작구의 신중심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류세나 기자 cream53@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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