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1위가 값진 이유는 비교적 어플 시장에 늦게 진출한 국산 토종 어플리케이션이라는 것, 전례 없는 교양 컨텐츠의 인기라는 것이다. 이전까지 인기 어플 순위는 게임 등 오락용 어플이 대부분을 차지했고, 근 한 달간 인기 순위에 변동이 없던 것을 국산 교양 컨텐츠 ‘북앤딕-오바마연설’이 출시 3일만에 뒤 엎은 것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어플리케이션이 모이는 애플 앱스토어 유료 부분에서 토종 어플리케이션이 1위를 했다는 것은 국내의 어플리케이션 개발업체들이 세계적인 수준으로 성장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더불어 인기 어플리케이션들이 한 달이 넘는 기간 동안 순위 변동 없이 자리잡고 있던 앱스토어 유료 랭킹 부분에서 교양·학습 컨텐츠가 인기를 끌 수 있었던 것은,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선호하는 유저들의 최근 흐름을 잘 반영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어플리케이션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북앤딕-오바마연설’ 어플리케이션의 5가지 기능들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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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바마의 제스처는 물론 현장 분위기까지 느낄 수 있도록 실제 연설 동영상을 제공하고 있으며, 자신이 찾아본 단어와 즐겨찾기를 해둔 단어를 가지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게임 기능을 추가하였다. 마지막으로 터치사전을 적용해서 모르는 단어가 있을 경우 간편하게 직독·직해를 도와주고 있다.
‘북앤딕-오바마연설’ 어플리케이션을 포함한 북앤딕 시리즈 개발사 인사이트미디어(ensight media corp.)는 “향후 다양한 제휴를 통해 게임, 엔터테인먼트에 집중 되어 있는 앱스토어 시장을 다양한 분야로 확대시켜 나갈 예정이며, 교양, 학습, 문화 생활을 즐기기 위한 어플리케이션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북앤딕 시리즈는 세계고전 20편을 담은 1탄 ‘북앤딕-세계명작’, 2탄 ‘북앤딕-성경’이 있으며, ‘북앤딕-오바마연설’은 3탄이다. 1탄과 2탄 모두 출시 2일만에 앱스토어 무료 부분과 레퍼러스 카테고리에서 1위를 차지했었으며, 국내에서는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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