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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 잭슨과 번개도둑’, 아테네 프리미어 ‘이목집중’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0/02/04 [17:53]
초대형 판타지 블록버스터의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될 ‘퍼시 잭슨과 번개도둑’이 현대 도시와 그리스 신화를 넘나드는 상상 초월의 판타지 세계를 예고하며 영화팬들에게 신개념 판타지 어드벤처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지난 1월 29일 모두가 기다려 온 ‘퍼시 잭슨과 번개도둑’의 월드 프리미어가 신화의 태생지 그리스 아테네에서 진행되어 전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영화 ‘퍼시 잭슨과 번개도둑’은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인 제우스의 번개가 도둑맞은 사건으로 인해 세상을 뒤흔들 거대한 신들의 전쟁이 예고되고, 이를 막을 운명을 타고난 퍼시 잭슨이 잃어버린 번개를 찾아 나서는 스펙터클한 어드벤처를 그린 작품이다.
 
그리스 신화를 보다 현대적이고 감각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인 만큼,영화가 첫 선을 보이는 장소 또한 신화의 발생지 그리스 아테네에서 진행돼 영화의 위용과 기대감을 더욱 드높였다.

지난 1월 29일 진행된 프리미어에는 영화를 연출한 크리스 콜럼버스 감독을 비롯해, 신화 속 지혜로운 전사이자 데미갓들의 멘토인 케이런 역의 피어스 브로스넌, 신들의 전쟁을 막아야 하는 영웅들 퍼시 잭슨 역의 로건 레먼, 아나베스 역의 알렉산드라 다다리오, 그로버 역의 브랜든 t. 잭슨, 루크 역의 제이크 아벨 등과 함께해 프리미어를 더욱 빛내주었다.
 
특히, 이번 프리미어에서는 제우스 신전 앞에서 신화에서 부활한 주인공들이 함께 사진을 촬영하는 포토콜 행사 뿐 아니라, 세계 각 언론 매체들과의 인터뷰 또한 신화 속 또 한명의 유명한 데미갓이자 술의 신 디오니소스의 이야기가 전해지는 ‘디오니소스 극장’ 내에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국내에서도 주말 영화 정보 프로그램들이 ‘퍼시 잭슨과 번개도둑’의 그리스 프리미어에 참여해 오는 2월 6일 토요일 방송을 통해 아테네 프리미어의 현장을 안방까지 생생하게 전달해 줄 예정이다.
 
주인공 퍼시 잭슨 역의 로건 레먼은 인터뷰를 통해 “신선하고 재미난 스토리, 한명 한명 개성 강한 캐릭터들의 매력까지 크리스 콜럼버스 감독과 함께 한 영화 전체에 만족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무엇보다 누구나 알고 있는 그리스 신화의 이야기를 새롭게 그려보여 어느 누가봐도 즐겁게 영화를 볼 수 있다는 점이 영화의 큰 장점”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을 잇달아 전세계적으로 흥행시킨 크리스 콜럼버스 감독이 탄생시킬 판타지 블록버스터의 새로운 신화 ‘퍼시잭슨과 번개도둑’은 2월 11일 전세계 동시 개봉한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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