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내원했던 한 환자분은 급격한 다이어트로 인하여 빠진 볼살로 내원을 했었습니다. 이 분은 복부와 옆구리에 살을 빼고자 다이어트를 시작한 것인데 3개월이 지난 지금 오히려 볼살이 빠져 광대뼈가 더 도드라지게 된 것이지요. 그래서 이러한 고민으로 해결책은 없을까 하여 미즈의 문을 두드린 것이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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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불고 있는 동안, 쌩얼 열풍은 얼굴이 주는 이미지가 좌우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목구비보다 피부의 상태, 즉 주름, 잡티, 탄력의 유무에 따라 결정된다고 할 수 있지요. 세월의 흔적인 주름은 젊은 여성들이 무리한 다이어트 후에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단기간의 무리한 다이어트는 피부의 탄력을 떨어뜨리고, 주름을 만들며, 볼 살이 없어 광대뼈를 도드라져 보이게 하지요.
이러한 경우외에도 나이가 들면서 노화가 진행이 되면 뱃살은 나와도 얼굴살은 빠지게 되어 딱딱한 인상을 주고 주름이 더 패여 보이게 만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 미세지방이식으로 얼굴에 볼륨을 주게 되면 탄력있고 팽팽해 보이는 얼굴로 변화를 주어 인상을 부드럽게 만들고 젊어보이게 해줄 수가 있습니다.
미세지방이식술이란 기존의 지방이식술에서 한 단계 발전한 방법으로서 콜만 시스템을 사용하여 지방을 극소량 단위로 여러 층에 나누어 주입하는 방법입니다. 기존의 시술 방법에 비하여 손이 많이 가고 숙련된 테크닉이 필요한 방법으로서, 기존의 방법에 비해 획기적으로 증가된 지방 생착율을 보이며 극소량으로 나누어 여러 층에 미세하게 주입하게 되므로 결과가 훨씬 자연스럽고 부작용이 적어 이상적인 지방이식 방법이라 하겠습니다.
미세지방이식의 활용범위는 매우 넓어서 다크써클, 노화로 인한 눈 주변의 변화, 팔자주름, 뺨, 턱, 코, 관자놀이, 입술, 이마, 손 등등 인체 여러 부위에 광범위하게 시술되고 있습니다. 또한 미세지방이식을 시행하고 나면 그 안의 줄기세포의 작용으로 피부가 놀랍도록 좋아지는 부가적인 효과를 많이 분들이 경험하고 있습니다.
지방을 이식하고 나면 개인차나 부위에 따른 차이가 있긴 하지만 대개 60~80% 정도의 지방이 생착하게 되고 이들은 일정 기간이 지나면 흡수되어 버리는 일반적인 필러(filler)들과 달리 영구적으로 존재하게 됩니다.
어느 부위에 시술을 하더라도 긴 절개를 가하지 않고 일종의 주사와 같은 간단한 방법으로 시술이 이루어지므로 흉터에 대한 염려가 없으며 한 번 채취한 지방은 상당 기간 동안 냉동보관이 가능하므로 이를 활용하여 원할 때 추가 시술이 가능합니다. 수술에 대한 두려움이나 부담 없이 많은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미세지방 이식술은 여러 경우에 있어 가장 효과적인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도움말 = 성형외과 전문의 , 의학박사 황귀환 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