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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프랜차이즈. 공간으로 유혹하라!

고객은 즐긴다, ‘맛’ ‘서비스’ 그리고 ‘공간’

이 준 기자 | 기사입력 2010/02/11 [17:17]
외식을 마치고 비용을 지불할 때면 어딘지 2% 부족하고, 조금 불만족스럽다고 느끼는 부분이 하나쯤 있다. 음식의 맛은 물론 가격도 만족스럽고, 서비스도 만족스러웠다면 이유는 하나, 인테리어다.

요즘 고객들이 어디 보통 고객인가. 밥 한 그릇을 먹어도 가격대비 최고의 맛과 품질, 서비스를 받기 원한다. 그리고 가족과의 근사한 외식이든, 혼자 먹는 밥이든 기분 좋은 공간에서 더 맛있게 음식을 즐기고 싶다. 지불한 비용에는 음식은 물론, 서비스와 공간에 대한 이용료가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만족스러운 공간을 즐길 소비자들의 당연한 권리를 철저히 읽고 이를 충족시키는 브랜드들이 늘고 있다.
 
떡볶이라고 하기엔 너무 근사한 ‘요런떡볶이’

▲ 뉴육스타일 "요런떡볶이"     © 이 준 기자
떡볶이 전문 프랜차이즈 ‘요런떡볶이’(대표 강지원, www.yodduk.co.kr)는 스페셜한 맛과 고객의 니즈를 완벽하게 읽어낸 컨셉은 물론, 감각적이고 탁월한 인테리어로 고객의 만족을 극대화시키고 있다.
 
디자인 컨셉은 ‘요런떡볶이’의 중요한 경쟁력이자 무기다. 길거리 음식, 저렴한 메뉴로 인식돼 왔던 ‘떡볶이’의 이미지를 고급화, 차별화시키는 동시에 고객들의 눈길을 먼저 사로잡아 문을 열고 매장 안으로 들어서게 하겠다는 전략이다.
 
사실, ‘요런떡볶이’의 인테리어는 주메뉴가 떡볶이인 분식 프랜차이즈가 맞는가, 의심이 될 정도다. 브랜드 커피 전문점에서처럼 떡볶이를 먹으며 책을 봐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다. 미국 유명 디자이너가 직접 감수한 인테리어는 절제된 감성과 세련된 감각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창업자에게 강한 자신감을, 고객에게는 다시 찾고 싶은 애정을 심어주기 위해 혁신적인 투자를 했다는 것이, 본사의 설명이다. ‘요런떡볶이’는 점포비를 제외한 3-4천만 원대 비용으로 창업이 가능하다.
 
 
맛, 건강, 행복이 있는 공간 ‘토마토아저씨’
 
▲ 행복한 공간 "토마토아저씨"     © 이 준 기자
스파게티&스테이크 전문 ‘토마토아저씨’는 기존 유명 프리미엄 패밀리레스토랑 브랜드들과 달리 밝고 화사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맛과 건강이 있는 음식을 가족, 연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는 브랜드의 메인 컨셉이다. 토마토아저씨의 밝고 화사한 인테리어는 입으로 맛보는 음식의 맛은 물론, 눈으로 즐기는 맛도 최고로 만든다.
 
충성도 높은 ‘토마토아저씨’(대표 박승열, www.uncletomato.co.kr) 매니아 중에는 어린 학생들과 10대 청소년들과 20대 젊은 여성들이 많다. 음식의 맛과 품질은 물론, 인테리어에 있어서도 까다로운 니즈를 갖고 있는 고객들이다. 신선하고 깔끔한 웰빙메뉴와 아기자기한 인테리어는 그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최고급 식재료로 건강한 맛을 내는 토마토아저씨는 생일파티, 송년모임 장소로도 적합하다. 특히, 졸업입학 시즌에는 하루 종일 매장을 찾은 고객들의 웃음이 넘쳐흐른다. 모든 메뉴는 본사가 직접 관리하는 최상급 식재료로 만들어진다. 또한 무방부제, 무색소로 조리된 요리는 화학 조미료에 길들여진 고객들의 미각에 신선한 충격의 맛을 전한다.  매력 넘치는 패밀리레스토랑 ‘토마토아저씨’의 창업비용은 가맹비와 인테리어비용 등을 포함 평균 7~8천만 원 선이다.
 
 
술보다 분위기에 먼저 취해 ‘수리야’
▲ 퓨전요리주점 "수리야"     © 이 준 기자
퓨전요리 주점 ‘수리야’에서는 술보다 분위기에 먼저 취한다. ‘수리야’(대표 백호근, www.suriya.co.kr)는 izakaya스타일 주점 창업시대에 남들과는 다른 고품격의 한국적 인테리어로 독창성을 뽐내며, 웰빙 퓨전요리 주점의 신개념을 만들고 있다. 또한 “고객을 위한 독립공간 제공과 여성을 위한 세심한 배려”를 모토로 높은 고객 흡인력을 보여주고 있다.
 
개성이 강조된 공간문화의 변화로 매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독립된 공간을 제공하고 있는 수리야는 오붓하게 시간을 즐길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이다. 인테리어 특허를 가지고 있는 디자인 연구소 전문가들이 체계적으로 설계된 매장은 주점의 분위기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 술과 음식, 맛과 향을 추억의 깊이마저 더하고 있다.  여기에 변덕스러운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독립공간 제공과 세심한 배려는 수리야가 왜 주점 매출 1위 브랜드인지를 잘 알려주고 있다.  ‘수리야’의 창업비용은 99㎡(30평) 기준, 8,000만원 중후반대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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