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주 만에 한국영화 예매율 1위’, ‘13주 만에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 ‘개봉 5일만에 100만 관객 동원’을 기록하며 2009년 하반기부터 ‘뉴문’, ‘2012’, ‘아바타’ 등 잇단 할리우드 대작 사이에서 주춤했던 한국영화의 흥행몰이를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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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의 첫날인 어제 252,146명을 동원, 전국 1,805,162명 (배급사 집계 기준)의 관객을 동원하며, 개봉 11일 만인 오늘 전국 관객 2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2010년 개봉한 영화들 중 가장 빠른 속도이다. 특히 ‘의형제’의 선전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들의 장악이 유난한 가운데 한국영화의 저력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실제로 이번 주 박스오피스 10위권 내 한국영화는 ‘의형제’, ‘하모니’, ‘식객’ 뿐일 정도로 할리우드 외화들의 공세는 엄청나다. 더욱이 설 연휴에 맞춰 가족들이 함께 즐길만한 판타지, 애니메이션이 대거 개봉한 상황이라는 점에서 ‘의형제’의 흥행질주는 더욱 의미가 크다.
‘의형제’는 전국민이 즐길 수 있는 웃음과 감동, 송강호와 강동원의 연기 앙상블, 그리고 장훈 감독의 뛰어난 연출력을 선보이며, 최근 몇 달 간 주춤했던 한국 영화 흥행 몰이를 주도할 수 있게 됐다.
‘의형제’의 최종 스코어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설 극장가 최고의 승자로 점쳐지며 흥행 열풍은 계속 될 것 전망이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