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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마켓오 초코바크런치' 세균 득실

기준치 4배 초과 검출..식약청, 해당제품 회수 조치

류세나 기자 | 기사입력 2010/02/17 [09:22]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지난 1월 12일 (주)오리온 제3익산공장에서 제조·생산된 초콜릿가공품 ‘마켓오 초코바 크런치’(유통기한: 2011년 1월 11일까지)에서 기준보다 초과된 세균수가 검출돼 회수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회수 조치는 인천광역시 연수구가 유통 중인 해당 제품을 검사한 결과, 세균수가 1g당 4만 마리가 검출(기준 : 1만/g이하)된 데 따른 것이다.
 
식약청에 따르면 오리온 측은 지난 1월 생산한 전체 물량 2025박스 중 1528박스 가량을 회수하고 있다.

이와 관련 식약청 관계자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하지 말고 즉시 구입처나 제조사로 연락하여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류세나 기자 cream53@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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