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국회, 관람용 '전기자동차' 등장

국회방문자센터 및 국회알림마당, 2월 18일 개관식

박주연 기자 | 기사입력 2010/02/17 [15:00]
국회는 오는 18일 국회방문자센터 및 국회알림마당 개관식을 거행한다. 이날 국회방문자센터의 개관식에는 김형오 국회의장을 비롯하여 정래혁·이만섭·김수한 전직 국회의장, 양정규 헌정회장, 조소앙 임시의정원의장 유족대표, 손기정 유족대표 등 국회 관련 주요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방문자센터는 대한민국국회 변천사를 일목요연하게 관람할수 있는 산교육장으로 미 의회의 capitol visitor center와 유사한 성격을 띠고 있다. 국회 방문자센터는 국회의사당 관람과 헌정기념관 관람으로 이원화되어 있었던 국회관람 체계를 일원화하고 전문 안내요원을 배치하여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국회 방문객들의 편의를 증대시킬 전망이다.
 
국회방문자센터는 기존의 헌정전시관 및 국민이 직접 입법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의정체험관 외에 역대 국회의장의 활동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국회의장관」, 국회의원 출신 대통령들의 활동을 기록한「의회가 배출한 대통령관」그리고「홍보영상관」,「어린이 체험관」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대와 계층이 함께 할 수 있는 종합적인 전시실을 갖추고 있다.
 
방문자센터에는 국내 관공서 최초로 14인승 전기자동차가 도입돼 새로운 명물로 각광받을 전망이다. 이 전기자동차는 국회 내 노약자·어린이·장애우들의 이동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것으로 무공해 에너지원인 전기를 사용함이 특징이다. 전기자동차의 운행은 열린채용 표방차원에서 55세 이상의 노년층이 담당한다.
 
국회는 이를 계기로 민간 일자리 창출차원에서 고령자 취업의 문호를 더욱 개방한다는 방침이다.
 
박주연 기자 100377@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