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잔인하고 공포스러운 범죄 ‘묻지마 살인’이라는 충격적인 소재를 다뤄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무법자’에서 ‘오정수’의 동료 ‘소영’을 연기한 장신영이 한 작품 속에서 전혀 색다른 두 가지의 매력을 발산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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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영이 맡은 역할 ‘소영’은 어린 시절부터 알고 지내왔던 동료 형사 ‘오정수’(감우성)의 아내와 딸이 ‘묻지마 살인’의 희생자가 되는 것을 보고 그 분노에 강력반으로 자원하게 되는 정의감 넘치는 여형사이다.
평소 단아한 아름다움으로 많은 남성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해온 장신영은 영화 초반에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제복을 입은 모습으로 청순함을 보여준다. 하지만 아무 이유도 없이 일어난 범죄가 만연한 잔인한 세상에 분노하게 되면서 긴 머리를 짧게 자르고 살인마를 쫓는 열혈 여형사로 변신해 한 작품 안에서 동시에 두 가지 매력을 발산했다.
이와 같이 데뷔 이래 가장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하며 단아하고 청순한 모습과 터프하고 강렬한 매력을 동시에 뽐낸 장신영은 캐릭터에 몰입하기 위해 크고 작은 부상들을 참아가며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 투혼을 발휘하기도. 장신영의 이러한 연기 변신은 남자 배우들의 활약이 강세인 대한민국 극장가에 다시 찾아올 여배우들의 두드러지는 활동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무법자’에 대한 관객들의 관심을 점점 더 높이고 있다.
최근 그 발생건수가 급증하며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묻지마 살인’을 소재로 한 영화 ‘무법자’는 리얼하고 강렬한 비주얼과 감우성, 장신영, 이승민의 파격적인 연기 변신이 기대되는 작품. 현재 후반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오는 3월 18일 개봉한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