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드라마나 영화에 가장 많이 나온 보험은 무엇일까? 바로 종신보험이다. 보험을 잘 모르는 사람에게 보험에 대해 물어도 대부분 사망시 보험금을 주는 종신 보험만은 알고 있을 것이다. 그만큼 오래되고 가장 대표적인 상품이기 때문이다.
종신보험은 90년대부터 꾸준히 사랑받아 온 상품으로 가장이 사망 시 가족들에게 사망보험금이 지급되는 상품이다. 보험금이 매우 많기 때문에 가장의 갑작스런 죽음에 대한 경제적 타격을 크게 줄여줄수 있는 장점이 있어 많은 아버지들이 해당 상품을 가입중이다. 정기보험 역시 사망보험금에 주안점을 둔 상품으로 가장들에게 인기가 많다.
시대가 변해 2000년 후반, 가입추세가 살아있는 동안의 의료비보장이나 노후자금마련에 쏠리고 있지만 여전히 가족부양에 책임이 있는 집안의 가장이라면 갑작스런 사망에 대비하는 종신보험이나 정기보험 하나쯤은 마련해두는 것이 좋다.
하지만 종신 보험이나 정기 보험은 각자의 장단점이 뚜렷하게 존재한다. 또한 월 납입액이 만만치 않은 상품이므로 자신에게 맞는 상품이 무엇인지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따라서 종신보험과 정기보험의 차이점을 알아봐야 한다.
종신보험, 죽을때까지 사망금보장과 강력한 건강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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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살아있는 동안에는 다른 생명보험이 보장해주지 못하는 강력한 여러 특약을 설계할 수 있어 질병과 재해에 대한 보장도 완벽하다. 같은 생명보험사 건강보험이나 손해보험사 실비보험이 작게 보장하는 많은 부분을 대비할 수 있게 해주는 장점이 있다.
따라서 종신보험은 사망보험금을 종신토록 보장받길 원하고 추가로 질병이나 상해에 대한 보장도 두둑히 받길 원하는 고객에게 안성맞춤이다. 납입 보험료는 월 10만원을 조금 넘는 수준이다.
정기보험, 저렴한 보험료로 조기사망 위주 보장
정기보험 역시 사망 또는 80% 이상 장해시 약관에 명시한 보험금을 지급해 보장내용이 종신보험과 거의 동일하지만 '조기사망' 에 주안점을 둔 상품이라고 보면 된다. 가장 큰 차이점은 보험기간이다. 종신보장이 아닌 보험기간이 정해져 있어 정해진 기간동안만 보장을 받게 된다. 특약 역시 보험기간이 끝나면 종료되므로 특약설계에 제한이 있는 것이다. 그래서 주로 자녀가 독립할 수 있을 정도까지를 보험기간으로 두게된다. 때문에 종신보험에 비해 보험료가 매우 저렴한 것이 장점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정기보험은 당장 재정적 여유가 충분치 않지만 갑작스런 사망에 대비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안성맞춤이다. 소멸성으로 가입해 보험료를 크게 낮출 수 있다. 예를들어 종신보험의 경우 35세 남자가 사망보험금 1억을 60세납으로 가입한다면 약 152,000원(생명보험사마다 조금의 차이가 있을 수 있음)이다. 여기다 질병, 입원, 수술등의 특약을 추가 한다면 보험료는 약 24만원 정도로 늘어나게 된다.
따라서 여력이 없어 종신보험의 보험료가 부담된다면 정기보험을 가입해 부담을 줄여야한다. 정기보험은 사망보험금의 지급기간을 정한 후 사망보험금을 받는 보험으로 종신보험보다 상대적으로 보험료가 저렴하다. 35세 남자가 사망보험금 1억을 60만기 60세납으로 가입한다면 약 40,000원으로 같은 조건의 종신보험보다 112,000원을 줄일 수 있다.
가입시는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 후 가입해야
어떤 보험이든 나름의 역할이 있고 유지하게되면 든든한 보탬이 된다. 하지만 필요성을 떠나 자신이 감당 할 수 있는 여력으로 설계해야 오래 유지할 수 있다. 수입에 비해 보험료 지출이 너무 커지게 되면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두 상품의 장단점을 고려한 후 자신에게 안성맞춤인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보험상품이라는 것이 특약설계나 약관등이 너무 복잡하다 보니 잘 모르는 상태에서 혼자 가입하다가 손해를 보는 경우가 생긴다. 따라서 종신보험과 정기보험을 잘 아는 전문 자산관리사의 상담을 통해 보험을 가입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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