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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마콜 코성형’ 재수술이 어려운환자도 OK?

코성형에 있어 이상적인 이식 재료

이상훈 기자 | 기사입력 2010/02/19 [16:57]
한 설문조사에서 20대 이상 남녀 350여명을 대상으로 ‘가장 성형 받고 싶은 부위’에 대해 물어본 결과 답변자의 54%가 ‘코’라고 대답했다. 이처럼 '코'는 얼굴 중앙에 위치해 인상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며 동시에 조금의 변화만으로도 세련되고 아름다운 인상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최근 가장 많이 이루어지는 성형외과 수술 중 하나이다.  

이러한 코성형은 과거 재건수술에서 시작하여 현대의 미용성형에 이르기 까지 눈부신 발전을 거듭해 왔는데 코성형의 변화를 이야기 할 때 보형물을 빼놓을 수 없다. 보형물(保形物)이란 모양이나 형태를 보존하여 주는 물질로서 미용성형에서 널리 쓰이고 있으며, 코성형의 경우 보형물의 종류와 그 쓰임이 다양화 되면서 보다 자연스럽고 안전한 시술이 가능해졌다.  

◇ ‘퍼마콜’ 코성형에 있어 이상적인 이식 재료 

특히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면서도 오똑하고 선이 반듯한 코 모양을 위해서는 보형물의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할 수 있는데 이를 만족시키는 보형물로서 퍼마콜(permacol)이 주목받고 있다.  

퍼마콜이란 실험용 무균 돼지의 진피에서 비콜라겐성 물질을 제거하고 남은 자연 그대로의 콜라겐 구조물을 특허된 방법으로 가공처리 만든 재질인데 비알러지성이며 생분해가 되지 않는 영구 콜라겐 임플란트로서 이상적인 보형물의 조건인 생체적합성과, 무독성, 형상제작 및 소독의 편리성, 형태의 보존성과 변색 혹은 투조를 유발하지 않아야 하는 조건 등을 모두 만족시켜주는 재료로서 특히 코성형의 보형물로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2004년 1월에서 2005년 12월까지 총 57명을 대상으로 알로덤(alloderm)과 비교한 융비술 및 비첨 성형술의 결과에서도 편리하고 사용이 쉬우며 모든 환자가 수술 결과에 대한 만족도가 높고 관찰 기간 동안 볼륨의 축소나 흡수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 코성형에 있어서 이상적인 이식 재료임이 증명되었다. 

퍼마콜의 가장 큰 장점은 코에 삽입 후 피부와의 결합성이 매우 뛰어나다는 점이다. 기존에는 간혹 코성형 이후 보형물이 비쳐 보이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하였으나 퍼마콜은 이러한 부작용을 최소화 하였다. 때문에 피부가 얇아서 기존의 보형물로는 재수술이 어려운 환자의 경우에도 퍼마콜을 이용한 안전하고 자연스러운 코 재수술이 가능해 졌다. 

◇ 퍼마콜을 이용한 코성형, 환자 만족도 높아  

▲ 정원균 원장     ©이상훈훈 기자
정원균 코성형클리닉의 정원균 원장은 “퍼마콜은 독성 및 인체 거부반응이 거의 없어서 감염우려가 적고, 이식 후 촉감이 좋으며, 이물감이 느껴지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이식 후에도 생체 적합성이 뛰어나 실리콘이나 고어텍스처럼 단단하게 만져지지도 않아서 마치 수술 받지 않은 코처럼 자연스럽고 부드러우며 삽입 후 주변 피부와 결합하므로 비쳐 보이거나 피부가 번들거리는 느낌이 없어 퍼마콜을 이용한 코성형에서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직장인 이현아(26세,가명,부산)씨는 얼마 전 퍼마콜을 이용해 코성형을 받았다. 이씨는 “제가 피부가 약하고 민감한 편이라 인공 보형물로 수술 받는 게 부담스러워 고민이 많았어요. 그래서 의사선생님과 상담 후 퍼마콜로 수술 받기로 결정했는데 수술 결과가 매우 만족스러워요. 수술 전부터 어색해 보일까봐 많이 걱정했는데 높이나 모양이 예쁘고 자연스럽게 나왔을 뿐만 아니고 만져봤을 때도 말랑말랑한 코의 느낌이 그대로 살아있어서 너무 기분이 좋아요.”라고 전했다. 

이씨와 같이 최근 환자들은 수술 한 것 같지 않게 자연스러우며 선이 부드러운 코의 모양을 추구하는 경향이 강한데 이처럼 자연스러우면서도 선을 반듯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코성형에 퍼마콜이 앞으로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도움말 : 차이정성형외과, 정원균 코성형클리닉, 정원균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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