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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클로이’, 극장가 중년 여성 관객 열풍 재현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0/02/23 [03:42]
오는 25일 전세계 최초 개봉을 앞둔 2010년 가장 치명적인 비밀을 담은 에로틱 서스펜스 드라마 ‘클로이’가 성인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시사회를 통해 영화가 공개된 이후 중년 여성들의 심리를 파고드는 소재가 주부 관객들의 절대적인 공감을 이끌어 낼 것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극장가에 다시 한 번 중년 열풍을 예고하고 있다.
 

 
‘클로이’는 예전의 행복을 되찾고 싶었던 부인(줄리안 무어)이 남편(리암 니슨)의 외도를 확인하고자 끌어들인 여인 ‘클로이’(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오히려 가족 모두를 유혹하며 치명적인 위험에 몰아넣으면서 밝혀지는 그녀의 비밀에 관한 에로틱 서스펜스 드라마.
 
줄리안 무어, 리암 니슨 등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들의 아낌 없는 열연과 떠오르는 신성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파격적인 노출, 호기심 가는 스토리로 개봉 전부터 성인 관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관심에 부응하듯 언론 시사회를 통해 영화가 공개된 이후 영화의 만듦새는 물론, 소재적인 측면에서 주목 받고 있다.
 
‘클로이’는 연인이 아닌 가족으로 변해가는 남편과의 관계, 대화가 단절된 아들 등 인생의 깊은 상실감과 자존감의 상실이라는 중년 여성의 복잡 미묘한 심리를 제대로 묘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세밀한 심리묘사 덕분에 성인 관객, 특히 중년 여성들의 공감을 얻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는 주부 관객을 대상으로 한 시사회에서 주부들의 열렬한 반응을 통해 더욱 확실시 되고 있다. 소원해진 남편과의 관계와 자식과의 대화 단절로 인한 인생의 쓸쓸함과 남편의 외도를 의심하고 위험한 선택을 한 후 혼란에 빠지는 중년 여성을 섬세하게 연기한 줄리안 무어의 지적인 연기는 주부 관객들의 현실적인 공감을 이끌어냈다.
 
뿐만 아니라 파격적인 노출과 치명적인 러브신, 고급스러우면서 아름다운 영상미가 가미된 에로틱 서스펜스 거장 아톰 에고이안의 연출력이 영화적인 재미 역시 선사해 큰 호평을 얻었다.
 
가족 관계의 현실적인 심리를 파헤친 ‘클로이’는 2월 25일 개봉한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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