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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정맥류, 치료 시기 놓치지 마세요.

하지정맥류의 가벼운 초기증상, 쉽게 넘기면 병을 키운다.

이상훈 기자 | 기사입력 2010/02/24 [16:22]
◆ 일상적인 증상이 대부분, 치료시기 놓치는 환자 많아
 
"이상하게 다리가 붓고 아프네? 어제 너무 무리해서 걸어 다녔나?"
 
"어제 다리가 너무 저려서 잠을 잘 못잤어. 도대체 왜 이러는 건지 모르겠네."
 
언뜻보면 일상적인 피로감이라고 생각하여 아무렇지 않게 지나칠 수 있는 증상들이다. 하지만 이러한 증상들이 반복적으로 일어난다면 하지정맥류를 의심해 볼 만 하다.
 
하지정맥류는 다리의 피로감, 붓기, 야간의 다리저림, 다리의 근육경련( 쥐내림) 멍이 잘 빠지지 않는 증상 등의 초기 증세를 보인다. 위에서 언급한 것 처럼 모두 일상적으로 무심히 지나칠 수 있는 가벼운 증상이기 때문에 하지정맥류를 앓고 있는 환자 스스로도 자신이 하지정맥류인지 모른채 지내는 경우도 많다.
 
▲ 정언섭 원장     ©김지훈 기자
정언섭 박사(흉부외과 전문의/ 현 부산 정언섭맥의원 원장)는 "하지정맥류의 대표적인 이미지는 꾸불꾸불하게 튀어나온 푸르스름한 혈관입니다. 하지만 이처럼 외부적으로 증상이 드러나기 전에 환자 스스로가 하지정맥류 여부를 판단해 볼 수 있는 자각증상이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경미하고 사소한 증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일부 환자들 중에는 하지정맥류가 심각해질 대로 심각해져서 피부 궤양이 생긴 이후에야 병원을 찾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러므로 평소 오랫동안 서서 일 해야 하는 직업에 종사 중이시거나 고령으로 하지정맥류가 발생할 확률이 높은 분들의 경우 평소 다리의 건강을 수시로 체크해 주시는 것이 하지정맥류를 예방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라고 전했다.
 
◆ 혈관내레이저치료로 간편하고 쉽게 치료가능
 
하지정맥류는 한번 발생하게 되면 자연적으로 치유되지 않는 대표적인 진행성 질환의 하나이므로 만약 하지정맥류가 발생하게 되면 지체 없이 하지정맥류 전문 병원을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하지정맥류를 가장 쉽고 빠르게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다.
 
초기의 하지정맥류의 치료방법으로 가장 대표적인 방법은 정맥의 굵기와 질환의 진행 정도에 따라 가느다란 주사기를 통해 혈관 경화제를 주입하고 압박스타킹을 착용하여 혈관의 내벽을 원상태로 되돌려주는 혈관경화요법과 정맥류의 원인이 되는 굵은 혈관 안에 머리카락 굵기의 광섬유를 집어넣어 레이저를 혈관에 직접 쪼여 정맥류가 발생한 정맥을 폐쇄시킴으로서 하부에 발생한 하지정맥류를 치료하는 정맥내레이저치료가(혈관 경화 요법이) 대표적이다.
 
이 중 정맥내(혈관내)레이저치료법은 현재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하지정맥류의 치료 방법으로서 수술적인 방법의 하지정맥류 치료의 단점을 보완한 가장 최신의 치료 방법이다. 정맥내(혈관내)레이저치료법은 시술 후 바로 걸어서 귀가할 수 있으며 수술 후 관리역시 병원에서 지급하는 의료용 압박스타킹을 신어주는 정도로 족하기 때문에 환자들이 시술 후 느끼는 만족도가 매우 높은 치료법이다. 다만, 정맥내(혈관내)레이저치료를 시행할 수 있는 굵은 정맥들은 대부분 피부 안쪽 깊숙한 곳에 위치 하고 있기 때문에 정맥내(혈관내)레이저치료시술의 경험이 많은 전문의에게 시술을 받는것이 안전하다.
 
일정한 부위에 혈액이 고임으로서 발생할 수 있는 피부염이나 만성적인 부종, 색소 침착 뿐만 아니라 피부가 썩어 들어가는 피부궤양과 같은 심각한 후유증이 나타날 수도 있는 하지정맥류는 결코 쉽고 만만하게 보아서는 안될 심각한 질병이다. 이에 정언섭 박사는 하지정맥류가 발생한 경우에는 지체없이 하지정맥류 전문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은 후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만 하지정맥류로 인한 후유증을 방지할 수 있다고 전하며, 평소 수영과 걷기 운동과 같이 다리에 큰 무리가 가지 않는 운동을 꾸준하게 해 주는 것 역시 하지정맥류의 예방과 치료에 매우 좋은 영향을 준다고 충고했다.
 
 
도움말: 부산하지정맥류 전문 정언섭맥의원 정언섭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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