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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성형센터의 매부리코 치료

코성형센터 국원석 원장의 코성형 이야기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10/02/26 [14:47]
 
 
 
 
 
 
 
 
▲ 코성형센터     ©박혜민 기자
그 동안 꽤 많은 코 성형 수술을 해 오면서 느꼈던 것들 중 한 가지는 우리나라 여성들에게서 매부리코가 의외로 많다는 것이다.

물론 매부리의 정도에 따라 그 형태가 다양한데, 중요한 것은 어떤 종류의 코 성형 수술을 하든지 매부리를 먼저 교정해 주어야 여성스럽고 아름다운 코 모습을 얻을 수 있다.
 
코가 낮아서 융비술을 할 때, 환자 자신도 모르고 있던 작은 매부리 때문에 수술 후 콧등이 불룩하게 튀어나오고, 더불어서 코가 길어 보여, 남성적인 코 모습이 되기 쉬우므로 주의해야 한다. 그래서 수술 전에 환자의 콧등을 세심하게 관찰하여 미세한 매부리라도 이를 교정하면서 수술하는 것이 중요하다.
         
코의 구조는 기와집의 지붕과 비슷한 형태이며 위 1/3은 뼈, 중간 1/3은 중간 물렁뼈, 아래 1/3은 코끝 물렁뼈로 구성되어 있는데, 매부리는 대개 뼈와 중간 물렁뼈가 연결된 부위에 있고 연골 부분이 더 많이 차지하고 있다.


따라서 코뼈 부분을 갈기만 해서는 연골 부분의 매부리가 남아 오히려 코 등이 튀어나와 보이므로 뼈 부분과 함께 연골 부분의 매부리를 잘라주어야 한다.
 
한편 매부리가 눈에 띌 정도로 뚜렷하면 콧등의 매부리와 더불어 몇 가지 특징이 함께 있는 경우가 많다.
 
    1) 불록한 콧등
    2) 코끝이 아래로 길게 쳐져서 입술을 약간 가린다. (화살 코)
    3) 콧등이 넓고 펑퍼짐하다.
    4) 코끝이 크고 펑퍼짐하다
    5) 인상이 강하고 날카로워 보인다.

 
그 외에도 코가 크고 매부리가 있으면 휘어진 경우가 많다.

필자가 학회에서 발표한 바에 따르면  매부리의 상태를 3가지로 분류할 수 있는데 첫 째는 매부리의 두께가 1.5 mm 이내인 경우이고 둘 째는 1.5 mm - 3.0 mm인 경우 그리고 셋 째는 3.0 mm 이상인 경우이다.
 
매부리가 3.0 mm 이상이면 매부리를 완전히 제거하게 되면 코 등의 지붕이 열리게 되므로 이에 대한 수술(외측 절골술, 확장이식..)을 함께 해 줘야 한다. 이와 같은, 뚜렷한 매부리코는 대개 전신 마취 하에서 수술하고 코의 해부학적인 구조를 보존하면서 위의 문제점들을 해결해줘야 미용적으로나 기능적으로 예쁘고 건강한 코를 가질 수 있다.
또 이런 수술은 단순하지 않아서 이에 대한 경험이 많고 실력이 있는 의사에게 수술 받는 것이 중요하다.

 
수술 방법은 코등의 매부리를 깎고, 코끝의 길이를 줄여주면서 날씬하게 다듬어 주는 코끝 성형술과 함께 콧등의 뼈를 절골술로 모아줌으로써 콧날이 매끈하고 오똑하면서 부드러운 코가 된다.
 
매부리코는 기본적으로 이물질을 넣지 않고 본인의 코로만 수술하게 되므로 이물질로 인한 부작용의 걱정이 없다.

 
간혹 이와 같이 뚜렷한 매부리 코를 튀어나온 부분만 갈고 실리콘으로 덮어 주는 수술을 받은 환자를 보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임시방편이고 결과도 그리 만족스럽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이렇게 매부리는 그 정도가 다양하지만 코 성형 수술 후의 결과에 큰 영향을 주므로 면밀하게 관찰하여 반드시 교정해 주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도움말= 코성형센터(nosecenter.co.kr) 국원석 원장 (국원성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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