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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립선 비대증에 치명적인 두가지는?
그 첫 번째는 복부 비만이다. 아랫배에 체지방이 축적되면 그 압력은 자연스럽게 전립선 쪽으로 가중되어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전립선 기능에 악영향을 주게 된다. 때문에 전립선이 건강하려면 먼저 운동과 식이요법을 통해 복부비만을 개선해야 한다. 두 번째는 술이다. 하루 2잔 이상의 술이 전립선암에 걸릴 위험을 20%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맥주는 한 병에 소변을 많이 만들어내기 때문에 일시적인 이뇨현상을 나타나게 한다. 특히 밤에 맥주를 많이 마시면 전립선의 수축과 함께 방광이 심하게 팽창돼 다음날 아침 소변을 보는 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 그렇다면 효과적인 전립선비대증 치료 방법은 무엇일까?
강남비뇨기과자이병원 전립선비대증 레이저수술센터 의료진은 "전립선비대증으로 인한 증상은 삶의 질에 상당한 부정적 영향을 끼친다. 전립선비대증의 상태가 지속되면 정신적인 문제 뿐 아니라 방광기능저하 신부전 등 심각한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초기에 병원을 방문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한다. 증상이 경미하거나 수술을 원하지 않는 경우에 약물 요법으로도 전립선비대증을 치료할 수 있다. 여기에는 전립선 근육을 이완시키는 알파차단제나 전립선의 크기를 죽이는 항남성호르몬제가 가장 많이 사용된다. 비수술적 방법이지만, 평생 약을 복용해야 하며 어지럼증, 기립성 저혈압 등의 부작용을 어느 정도 감수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자이비뇨기과병원 전립선비대증 레이저수술센터 의료진은 "전립선비대증의 효과적인 치료법은 비대된 조직을 제거하는 것이다. ktp레이저로 비대 된 전립선 조직을 제거하면 필요한 부위만 선택적으로 제거가 가능하고, 거대 전립선비대증은 hps레이저를 이용하면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하다"고 전한다.
이는 당일 수술 및 퇴원이 가능하기 때문에 시간에 쫓기는 직장인들도 비교적 부담 없이 수술 받을 수 있다. 또한 수술 후 통증 혹은 전립선 부종 등의 부작용이 적기 때문에 수술 후 1∼2일이면 정상적인 배뇨가 가능하다.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소변의 횟수와 정도는 삶의 질과도 연관이 있다고 한다. 평소 빈뇨, 잔뇨감, 야간뇨 등의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참기만 했다면, 전립선 비대증 치료를 통해 삶의 질까지 함께 회복하는 것이 어떨까?
도움말 = 강남자이비뇨기과병원 변재상 원장
출처 : 강남자이비뇨기과병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