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리오의 높은 완성도 때문에 영화계 관계자들로부터 찬사를 받으며 일찌감치 화제가 되었던 ‘고지전’은 한국전쟁 당시 치열했던 고지쟁탈전을 모티브로 기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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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영화다’와 ‘의형제’로 평단과 대중의 호평을 함께 받으며 벌써부터 차기작이 기대되는 장훈 감독과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의 원작 ‘d.m.z’, 드라마 ‘선덕여왕’ 등 당대 최고의 화제작들을 탄생시킨 박상연 작가가 함께 만들어낼 ‘고지전’은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장훈 감독은 “한국전쟁에 항상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다. 두 작품을 쉬지 않고 달려오면서 휴식이 간절해졌지만 박상연 작가의 ‘고지전’을 읽은 후 놓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스펙터클한 영상미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준비를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영화는 영화다’를 보고 대단한 신인 감독이 나왔다고 생각했다는 박상연 작가는 “영화 ‘의형제’를 보고 나니 장훈 감독이 배우들과의 소통이 참 탁월하고 독특한 표현력이 뛰어난 감독이다라는 확신이 들었다”며 “‘고지전’을 시나리오 이상의 훌륭한 작품으로 완성해줄 거라 기대된다”고 말했다.
영화 ‘고지전’은 2011년 여름 개봉을 목표로 촬영 준비 중이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