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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형제’ 장훈 감독, ‘선덕여왕’ 작가와 ‘고지전’서 호흡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0/03/01 [23:36]
‘의형제’의 장훈 감독과 ‘선덕여왕’의 박상연 작가가 전쟁 휴먼드라마 ‘고지전’의 연출과 각본을 맡는다.
 
시나리오의 높은 완성도 때문에 영화계 관계자들로부터 찬사를 받으며 일찌감치 화제가 되었던 ‘고지전’은 한국전쟁 당시 치열했던 고지쟁탈전을 모티브로 기획되었다.


 
‘영화는 영화다’와 ‘의형제’로 평단과 대중의 호평을 함께 받으며 벌써부터 차기작이 기대되는 장훈 감독과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의 원작 ‘d.m.z’, 드라마 ‘선덕여왕’ 등 당대 최고의 화제작들을 탄생시킨 박상연 작가가 함께 만들어낼 ‘고지전’은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장훈 감독은 “한국전쟁에 항상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다. 두 작품을 쉬지 않고 달려오면서 휴식이 간절해졌지만 박상연 작가의 ‘고지전’을 읽은 후 놓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스펙터클한 영상미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준비를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영화는 영화다’를 보고 대단한 신인 감독이 나왔다고 생각했다는 박상연 작가는 “영화 ‘의형제’를 보고 나니 장훈 감독이 배우들과의 소통이 참 탁월하고 독특한 표현력이 뛰어난 감독이다라는 확신이 들었다”며 “‘고지전’을 시나리오 이상의 훌륭한 작품으로 완성해줄 거라 기대된다”고 말했다.
 
영화 ‘고지전’은 2011년 여름 개봉을 목표로 촬영 준비 중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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